노홍철이 연예인이 안 되었더라면...?



무도 추천편을 달리던 늦깍이 도니팬은, PD특공대 편을 보고 새삼 노홍철이라는 인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예전부터 돌아이인 건 알았지만 음... 뭔가 하여간 대단하긴 해요. 


멤버 각자가 PD가 되어 프로그램 기획을 짜고 촬영, 마무리하는 에피소드인데, 노홍철은 '위인 노홍철'을 찍습니다.

본인의 가족 친구 모교 등등을 찾아가 자신의 찬양을 만들어내는(...)





(정지화면이 하필 이 에피소드에선 짠하기 그지없는 우리 도니... ㅠㅠ)


특히 뿜은 대목은 합창단 불러놓고 노홍철 찬가 녹음하는 부분. 

(위의 영상에서 처음부터 6:38까지입니다)

아아 내가 합창단원이었어도 감화되어 버릴 거 같아?!;


이 에피소드에는 '이젠 무한도전도 그가 무섭다' '연예인 안했으면 정말 큰일났을뻔' 등의 자막이 들어가는데요,

새삼 노홍철이 연예인 안 했으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직업 중에서(...) 뭐가 적합할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레크레이션 강사? 세일즈맨? 

연예인 되기 전에 여행사를 했다고 들은 거 같은데, 그것도 어울릴 거 같긴 하지만...


결론은 네, 그가 연예인이 되어 본인에게나 시청자들에게나 잘된 일이라고요.;

    • 수줍은저격자//근데 형이 유독 공부를 잘한거지 홍철씨도 공부못하는건 아닌데 말이죠 홍대기공과 나았으니 보통이상은 한거 아닙니까!!
      홍철씨 좋아요
    • 홍철투어가 아주 유명했죠 배타고 중국이나 일본가는 건데 가이드가 아주 대박이고 재미있다고 입소문이 자자했어요! 여행사말고도 파티용품 판매나 재미있는 소품파는 일도 했었고 이런저런 사업을 꽤 성공적으로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쩐의 전쟁 편 보면 아주 제대로 사업가 마인드이던걸요 사업했어도 잘했을 거에요, 지금도 하고 있긴 하지만요.
    • 아 궁금해서 뒤를 찾아서 보고 있어요 ㅎㅎ
    • 루이스 / 아, 장난감인가 뭐 그런 걸 시장에서 떼다 팔았던가 그랬죠? 뒤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혼자생각 / 에피 자체는 딱히 재밌진 않고... 홍철이가 레알 예능이고 다른 멤버들은 좀 진지모드예요. ㅎㅎ
    • 빠삐용/ 아니 잔삐노는 상당히 재미있는 걸요..ㅋㅋ.. 근데 지금 보니 쟌진 엄청 열심히 했는데요. @@ 왜 그리 욕을 먹었지;
    • 혼자생각 / 아, 잔삐놈이 있었지... 결과물이나 찍는 과정은 분명 괜찮았는데, 사전회의 참석이나 평가할 때 등 다른 멤버들과 있는 모습이 거의 안 나오니 뭔가 따로 겉도는 느낌이었어요.;
    • 쇼핑몰 하고 있죠. 장사나 사업했을겁니다.
    • 전진은 최근에 라스 나와서 군입대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기도 모르게 무도에 소홀해졌었다고 얘기했었어요.
    • 이미 대학때 대기업 임원인 아버지의 연봉을 초월해버린 장사치인걸요. 형보다 공부를 못해 고등학교때까지는 집안의 골치덩어리이서 대학이후로는 아무도 그를 무시하지 못했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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