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이 사람들은 스스로 부끄러운 것을 알게 될까?

*게시판에 신경쓰기 싫어...글은 저장하고 지웠(나중에 공식적인 작업을 하면, 우리나라의 유명한 영화커뮤니티의 의식수준이 어떤지..논할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 같아서)는데...아무래도 이것만은 남겨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세월히 흐르면 스스로 쪽팔린줄은 알려나...

"석양이나 희귀한 것처럼 특정한 현상 및 사물에 집중하는 것은 (그래..굳이 구분하자면 자연)다큐멘터리 감독이 할일이지, 일반 극영화 감독이 할일이 아니다." 라는 것에 대한  저질 대답들. 

그 중 가장 저질 대답들

amenic 
"이에 반해, 별볼일없는 감독은 심미적인 구조에서 사물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물에만 매달립니다. 일반인도 충분히 매혹될 만한......가령, 석양을 보여준다던가....희귀한 자연의 경관을 보여준다던가.... 그런데 영화감독은 다큐멘터리 감독이 아니거든요."

이 글을 읽으면 이렇게 해석할 수 있죠.

1. 별볼일없는 감독은 심미적인 구조에서 사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사물에만 매달린다.
2. 하지만 영화감독은 다큐멘터리 감독이 아니다.
3. 이걸 유추하면 다큐멘터리 감독은 특정 사물에만 매달린다는 얘기가 돼죠.

modify 
순례/ 그러니 님이 잘 모르는것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죠. 님은 글솜씨도 부족하지만 논지의 설득력도 그닥 없어요. 다큐에 대해 얘기하고 싶으면 자연 다큐멘타리나 인간극장 스타일의 다큐만 보지 마시고 eidf 같이 다채로운 종류의 다큐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경험해 보세요. 보면서 과연 석양이나 희귀한 자연경관이 몇 커트나 나오는지 한번 세어보고요.

(여기에 대한 내 대답)
석양을 보여준다던가....희귀한 자연의 경관을 보여준다던가...-이거 다큐멘터리 감독이 많이 하는 일 아닌가요? 하지만 그건 그렇고.. 그런데 어떻게 이게 다큐멘터리의 전부인 것처럼 해석이 되죠?.....본문에 이미 석양을 얘기하고, 희귀한 것을 논한다면 당연히 어떤 유형의 다큐멘터리를 언급하는지 알텐데...그걸 그렇게 연결시키는 것으로 보면 참으로 환상적이군요.


*그건 그렇고 다큐멘터리 감독이 그렇게 거슬린다면, 그렇다면 뭐가 적절한 비유일까? 멸종위기 동물이나 날씨변화를 카메라로 다루는 직종 중에, 다큐멘터리 감독보다 대표적인 직업이 있는가? 내 상식으로는 없다. 이 바보들은 이 비유에 대체 뭐가 불만일까? 내가 '자연다큐멘터리' 라고 확정적으로 말했다면 저들은 저따구 반응을 보였을까...아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덧글들을 봐도, 그냥 나 자체에 불만이 있는 것만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 또 한 가지. 기가막힌 헛소리들이 있다. 운영자께서 나에게 "대화와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죠. "라고 지적하셔서, 그럼 근거를 대라고 했더니... 아래와 같은....

DJUNA 순례/ 자기 숙제는 자기가 하셔야죠. 우리를 가르치러 오셨다면 자기무장은 당연한 의무.
현자/ 순례님 댓글 보면 재미있는게 '아무리 봐도 아니다.' '인정 할 수 없다.' '전혀 수긍이 안간다.' 는뭐 이런 표현을 자주 쓰시는데 논거가 없어요. 쓴대봐야 아까 썼던 글 다시쓰면서 이게 맞다는 말 뿐이고 그냥 인정할 수 없다는 얘기만 하는데 당연히 대화와 타협의 의지가 있다고 느끼겠습니까??

(여기에 대한 내 대답)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는데....그게 왜 제 숙제인가요? 그런 것은 지적한 사람이 제시해야지...저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근본주의라던가, 변화라던가...이런 것은 전혀 수긍이 안 가구요. '인정 할 수 없다.' '전혀 수긍이 안간다.' 는 논거가 없어요.....-아니 이건 또 무슨 말인가요? 왜 여기서 내가 논거를 제시해야하나요? 먼저, 문제를 지적한 쪽이 누구인데...

 *입장을 바꿔서, 내가 저 사람들에게 "너그들은 틀렸어, 잘못됐어. 닫힌 마음을 갖고 있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이 인간들이, 뭐가 문제라는건데? 라고 말하면, 내가 "그건 너희들의 숙제야."라고 말하면 이것들은 뭐라고 반응할까? 한편, 운영자가 "일체의 대화를 허용하지 않는 필자의 댓글들 때문에 생긴 거죠. " 라고 했는데... 논리와 지식이 딸려서, 반박이 제대로 안 되니까, 상대방을 꼴통으로 몰고 가려는 야비한 짓으로 밖에 안 보인다. 

그외에 주옥같은 덧글들. (학문에 대한 언쟁도, 사실 좀 어이가 없는 것인데...그건 '그들이 진짜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니까 이해를 한다. 그래서 여기에 거의 안 올림. 내가 진짜 얼척이 없는 것은 상대방이 뭘 말하는 줄 뻔히 알면서도, 허수아비 공격으로 상대방 지치게 만드는 것)


amenic 
06.23 16:25 
다큐멘터리도 희귀한 것이나 특정한 현상, 사물에 집중하는것이 아니랍니다. 그건 다큐멘터리의 본질이 아니예요. 오히려 다큐멘터리는 평범한 일상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내쇼널 지오그래픽이나 지구촌 여행 같은 것만 다큐멘터리로 생각하시는 듯..


현자 
06.23 16:48 
영화보시는 눈 만큼 글쓰는 재주는 없으신 모양입니다

amenic 
06.23 16:48 
꼼데/
그런 의도라면 굳이 그걸 다큐멘터리와 비교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DJUNA 
06.23 17:01 
다큐멘터리를 글로 배우셨군요.

modify 
06.23 17:12 
이 분은 영화도상학으로 세상의 온갖 미추에 등수를 매길 기세군요. 님이 추종하고 동경하는 영화찍기가 어떤 것인지는 잘 알겠는데, 타 장르의 예술이나 기법까지 들먹이지 않아도 되는데 꼭 걸고 넘어져요. 애먼 다큐 작가들만 영화도상학을 향한 이런 얼척없는 연서에 들러리가 되는군요. 그러니 다른 분들이 님한테 다른 장르의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경험해보라는 거잖아요. 세종문화회관에서 까르띠에 브레송 사진전 열리는데 그런데도 좀 가보세요. 브레송은 굳이 연출이나 조작없이도 극도로 심미적인 순간을 포착하고 그걸 실재해 보였어요. 님이 말하는 "심미적 구조"라는 개념이란게 영화라는 조작된 상황에서만 캐치할 수 있는건 아니라는 것도 다른 장르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고민 좀 해보세요.

amenic 
06.23 17:18 
지난번에 순례님이 쓰신 슬리퍼 비유는 뒤늦게 읽고 기절을 할 뻔 했죠.


현자 
06.23 17:24 
순례님 말은 자긴 별 생각 없이 썼는데 뭔가 억한 심정을 가진 사람들이 태클걸고 트집잡아서 글을 왜곡 한다는 말인가요?;;;;
여기에 대한 내 대답
(네, 지난번 닉네임에 익숙하신 분들이 많고해서 말입니다. 스스로 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 )


DJUNA 
06.23 17:28 
표현 때문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협소한 근본주의 성향 때문이기도 하죠. 순례님의 글은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글과 여러 모로 비슷해요. 대화와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죠. 당연히 이 곳에서는 반발감이 심할 수밖에. 자기 소개를 읽었을 때는 위악적인 캐릭터려니, 하고 생각했는데, 어리둥절해하시는 걸 보니, 진짜 모르시는 것 같기도 하고.ㅡ

amenic 
06.23 17:29 
순례/ 진위가 아니고 진의겠죠?


현자 
06.23 17:49 
아 그럼 여기 사람들이 논거도 없이 그냥 순례님이 못마땅해서 근거도 없이 꼬투리 잡으면서 글을
곡해하고 있다고 느끼시는데, 이 생각에 대해서 한치도 양보하실 의향이 없으시군요. 네 잘 알았습니다.
(여기에 대한 내 답변)
순례   
그거야 지금까지, 논거를 보인 이가 단 한명도 없잖습니까?

DJUNA 
06.23 17:51 
그런 입장이시라면, 지금과 같은 일들이 계속 반복되겠죠. 그게 좋으시다면 제가 참견할 이유가 없죠.
(?)

clancy 
06.23 17:58 
다큐멘터리를 글로 배우셨군요?란 물음이 왜 나오는지 모르는 시점에서 이미 대화가 불가한 거죠.
대면하고 얘기하면 상대의 의견이 자기랑 다르면 그 내용이 아무리 좋고 정당해도 '넌 왜 말을 그따구로 하냐?'라고 쉴드 칠듯.

DJUNA 
06.23 18:12 
꼼대 / 사실 이 글 자체는 특별할 게 없는 일반론이죠. 지금 이 소동은 글 자체의 내용보다는 일체의 대화를 허용하지 않는 필자의 댓글들 때문에 생긴 거죠. 물론 필자에 대한 고정관념도 이유일 거고


걍태공 
06.23 18:55 
딴건 모르겠고, 순례남의 진위는 알겠어요. 순례님은 가짜에요.


걍태공 
06.23 19:08 
가방끈이 좀 짧기는 하나 시험공부할라고 하는 항문을 닦는걸로 간주하진 않습니다만.

modify 
06.23 19:10 
하나는 확실해요. 듀게는 주로 특정한 이념적 정치적 지향을 가진 트롤이 주종이었는데 님이 새로운 지향을 개척하고 있다는 것.

누구맘대로 학문을 저따위로 정의한답니까 --;

(학문이 열려있다는 것은 '절대진리'가 아니라 더 좋은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받아들인다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학설을 뛰어넘을만한 충분한 숙고와 연구가 있어야 가능하죠. 날로 가능하지 않으니까...그런 건...이곳분들처럼 멋대로 자기편의대로, 의견 내세워서 받아들여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이딴 답변이 나왔다. 


amenic 
06.23 19:11 
자꾸 새로움 개념?
받아들인다인다는?

이분 흥분하셨군요.

beyer 
06.23 19:11 
토요예능 감사합니다. 100플이 멀지 않았어요.

걍태공 
06.23 19:26 
근데 항문을 닦아야 영화를 바르게 볼 수 있어요?

clancy 
06.23 19:55 
순례 / 그러니까 미학은 학문인데 님이 말하는 학문은 그 학문이 아닙니다. 우리랑 언어체계가 다른 세상서 살다 오셨나 봐요. 이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애초에 단어 뜻을 다르게 쓰는 사람하고 얘기가 될 리가 없죠.
(학문의 체계와 생성과정에서 옳고, 그름이 필연적으로 등장할 수 밖에 없다는 말에 대한 헛소리)

amenic 
오늘 열폭하시는군요. :) 재미 있네요. 오늘 게시물. 꼭 배트맨하고 스파이더맨이 싸우면 누가 이겨요하고 물어보는 아이들 같아요.
    • 이거 임시 저장 누르다가 등록 누르신거 맞죠...?
      아, 아닌가 보군요...
    • 진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지우고 이렇게 다시 올릴 게 아닌 것 같은데요?

      정말 비겁하고 더러운 방식이군요.

      아깐 몰랐는데 다시 보게 되네요. 허!!
    • 나중에 순례님이 스스로 쓴 글에 대해 부끄러움을 알게 될까요? 전 그게 더 궁금한걸요.
    • 전 이 글이 더 부끄럽습니다.
    • 아, 생각하다 보니까..화가 나더라구요. 전에 한번은 참았는데...이번까지 그러니까... 나도 이곳분들처럼 어느정도 비꼬기나 분풀이는 해야할 것 같아서요.
    • 순례는 성지 순례란 뜻인가요. 굽신굽신.
    • 이전에 어떤 글이 오갔는지 잘 모르겠는데, 싸우던 글을 지우셨으면 조용히 계셨으면 싶네요. 이게 뭐에요.
    • 예. 나중에 책 집필하시게 되면 꼭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넋나간 출판사에서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요. 하긴 개인출판이란 방법이 있긴 하니까요 건투하시길 바래요.
    • 에구구구 그러셨쎄여??
    • 별들의 고향 없어지니 이건 모야. 그러면 자기 이야기가 통하는 곳으로 가면 되겠고만요. 나 참 얼척없어서
    • 이건 정말 아니에요 순례님.

      원문 전체가 아니라 편집본이잖아요.

      아.. 아아.
    • 확실히 이런 종류의 글은 더욱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잃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 같네요.

      순례님의 이전 글들을 읽었었는데 지금 글에서도 그렇고 많은 듀게인들이 느끼는 듯한 글쓴이의 독선적?인 태도는 확실히 글에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글은 단순히 독선적인게 문제의 전부는 아닌 듯 합니다만). 저는 스스로 영화에 대해 논쟁을 주도할 만한 깜냥은 못되서 그냥 글을 읽었고 그래도 잘 읽었던 것 같습니다. 글쓴이 스스로 생각하는 옳다고 믿는 방향에 대해 닫혀있다고 보이지만 적어도 글은 (제가 보기에) 스스로의 근거와 주장에 납득 가능한 완결성이 있고 (제가 기존에 알지 못했던) 정보를 제공하는 글이었다고 생각되서 앞으로도 순례님의 글을 보고 싶기도 하구요.

      원글님이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사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안타까워하실 것 같고 그럴 때 스스로의 톤을 낮추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편집이라고 해도, 저 인간들의 의도를 왜곡한 것은 아니라서 괜찮다고 생각해요. 충실하게, 한눈에 잘 보이게 편집했죠. 최소한 저는 저 인간들처럼 상대방 말 왜곡은 안 하니까요.

      공감을 하든 안 하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대화하는 태도자체가 글러먹었다는 것이지. 의도왜곡에, 허수아비 공격에, 인신공격에...
    • 논쟁글을 안 봐서 이게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는데 지나가다가 똥 밟은 기분이군요. 당사자들 외 행인까지 기분 잡치게 하는 글입니다.
    • 옛날에 그런 만화를 본 적이 있어요. 486과 DOS시절, 컴퓨터 도사가 되기 위해 산속 절에 들어가 모든 속세와의 연락을 끊고 책을 탐독해서 결국 그 책의 내용을 통달하게 되어 5년만에 하산을 하죠.

      그러나 세상은 펜티엄과 윈도우즈 세상.
      • 흐 좋은 표현력이십니다
    • 저도 강정님 말씀에 동감.글쓴 분 본인을 돌아보세요.
    • 어휘의 뜻도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 듯. 저기서 누가 인신공격을 하였나요? 아무도 순례님의 신상을 알지 못하는데.
      인신공격의 의미를 제가 친절하게 가르쳐 드리죠. 남의 신상에 관한 일을 들어 비난하는 것을 인신공격이라고 해요. 가령 순례님의 나이, 성별, 인종, 고향, 학력, 신체적 특징 등을 들어서 공격하는 것을 인신공격이라고 합니다. 누가 그런 발언을 했나요?
    • 에효 순례님 왜곡을 논하시기 전에 원글은 소통을 포기하는 닫힌 태도로 일관하신 게 문제였어요. 이렇게 댓글의 반응에 파르르 떠시는게 이해가 안돼요. 여러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지적을 하고 있다면, 그사람들을 전부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본인을 한번쯤은 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아예......언어논리 영역에서 인신공격을 어떻게 분류하는지..좀 보세요...국어사전이나 찾지 마시고...
    • 순례/
      '아.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군요. 그런 뜻은 아니었지만 오해는 원치 않으니 본문 수정하겠습니다.'
      라고 댓글 적으시고 본문에서 다큐멘터리 운운 부분만 삭제하셨다면 님께서 '저질'이라고 주장하시는 그런 댓글들은 보지 못 하셨을 겁니다.
      본인께서 직접 그 대목은 별로 중요한 부분도 아니었다고 말씀하시니 드리는 말씀이구요.
      이런 것 하나도 도저히 못 하시겠다면 남들에게 '대화하는 태도 자체가 글러먹었다' 같은 얘길 하기 전에 본인의 대화 태도에 대해 반성하셔야겠죠.
      지금 같은 화법/화술로 어디 나중에 스탭들과 어울려서 영화 찍으실 수 있겠습니까.
    • 아무리 돌아봐도요. 그 본문이 소통을 포기한 글은 아니걸랑요? 내가 짜증나는 것은, 그렇게 나를 닫히게 만든게 누구인데...누가 그렇게 유발시켰는데...그건 아무도 안 짚는다는거죠? 그딴 반응을 보이는데, 내가 뭔 성인군자나요? 당연히 차갑게 보일수 밖에.

      그거 첫댓글을 보시면 말입니다. "다큐멘터리 작가가 이 글을 읽으면 기겁을 할 것 같군요. 다큐멘터리 영화를 고작 희귀한 장면을 보여주는 것 정도로 치부하시다니.." 이딴 식의 반응이 나오는데....내가 좋게 반응이 나옵니까?
    • 어휴, 집에만 있지 마시고 밖에도 좀 나가고 사람도 만나고 그러세요.........
    • 국어사전도 안 찾아보고 글 쓰는 순례님보다야 훨씬 낫지요. 그리고 법리적으로도 인신공격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하답니다. 개인의 신상에 관한 것을 들었냐, 아니냐입니다. 순례님 세계에선 뭐 또 다른 정의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 아 댁같은 사람 공감시키자고 영화공부 하는 거 아니구요. 적어도, 내가 주로 실명까고 만나는 이들중 댁같은 사람들은 없어요. 댁같은 사람보면서, 확실히 진정성이라던가 진실성이라던가 이런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겠구나 절실히 느껴요.
    • 정말 자기 중심적이십니다. 글에 대한 이견은 딴죽이고 시비고 무논리로 치부하시면서 까칠한 댓글은 저 인간들이 나를 짜증나게 해서 그런거군요.

      혼자서만 학문하시면 남들땜에 짜증 안날거예요. 블로그 하시면서 짜증나는 댓글 삭제하시는거 추천드림
    • 인신공격의 오류는 주장하는 내용과 관계가 없는, 그 말을 하는 사람을 트집잡아 그의 주장을 비판하는오류이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의 인격을 손상시켜 그의 신념이나 주장을 꺾으려고 할 때 범하게 되는 오류이다. 주로 ‘욕설’을 이용하거나, 상대방의 인격적 환경을 인용하게 된다. 격렬한 논쟁에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할 때 빠지기 쉬운 오류다.- 펌글
    • 이 글은 정말 아닌거 아시죠? 연예인 안티들이 싸이글 캡쳐해서 무슨 말마다 빨간색 밑줄 긋고 욕하는 류의 글을 보게 될 줄이야... 그리고 본인은 아니라고 하셔도 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한다면 본인을 다시 한 번 돌아보시는 것도 그다지 쓸모없는 일은 아닐 거에요.
    • 그게 이견입니까???? 저위에 게시된 것들의 어디 이견에 바탕이 되서 나온거요?

      대가리수로 밀어붙이지 말고, 그럼 이견 다운 이견을 보이던가요. 그런 덧글들이 주로 많았으면 내가 이리 안 했죠.
    • 10년뒤에 이 글 다시 한 번 꼭 보세요.
      저도 얼마전에 제가 10년전에 쓴 논쟁글 읽다가 얼굴 붉어지는 경험했습니다.
      남의 일 같지 않네요.
    • 상대방의 인격적 환경이란게 딴게 아니고 바로 제가 든 예들이예요. 아시겠어요?
    • 울지 마세요. 인터넷만 끄면 세상엔 할 게 많아요.
      시네마테크 열심히 다니고 평론가 그룹 만들어 활발하게 토론하는 사람들 중에 순례님과 잘 맞는 분 찾아보면 계실 것 같아요. 공부 열심히 하셔서 영화학과라도 들어가 보시던지, 아니면 요새 아카데미에선 정성일이 가르치던데 그런 쪽도 괜찮은 것 같네요. 아무튼 오프라인에서 본인의 주장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동조해주는 좋은 친구들이 계시다면 어울리지 않는 걸 권합니다. 모르는데 아는 체 하던가, 아는데 속아주는 척 하던가 둘 중 하나예요.
    • 대체 그쪽은, 글은 반쪽으로 봅니까? 인신공격의 오류는 주장하는 내용과 관계가 없는, 그 말을 하는 사람을 트집잡아 그의 주장을 비판하는오류이다.- 이 문구는 뻘로 봅니까? "여전히 순례님의 대다수 대중을 비웃는 듯한 글쓰기는 참 거북하군요."라고 썼던 인간이 누구더라?
    • 시네마테크, 평론가그룹 만들어서 세력불리는 것은 초짜들이나 하는 것이구요...공부가 쌓인 사람들은 서로 메일이나 혹은 글이라도 보면...관계 잘만 맺어요. 그들 덕분에 나도 공짜로 해외여행 간적도 몇번 있구요.
    • 하하하 그게 인신공격이라고요? 편리한대로 해석하시는군요.
    • 아, 그래 책이든 영화든 결과물이 나오면 함 봐줄테니 게시판에 올리쇼. 우리가 미처 몰라본 대단한 사람이면 빛을 볼 날이 오겠지. 그때가서 부끄러워 하든지 말든지 할테니까.
    • 여태까지 논쟁하셨던 글에는 별로 관심 없었습니다만 지금 이 글은 제목부터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저를 부끄럽게 만드네요. 공부 덜 된 대중 굳이 계몽하려고 하지 마시고 공부 쌓인 분들하고 가서 좀 어울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무래도, 댁들한테 보이면 안될 것 같소. 수준을 떠나서, 인간성이 저질이라..

      아 그러면 그게 인신공격이 아니면 뭔가 정당성이 있는 공격이요? 아 뭐 그렇다면 더 와닿는 문구'영화보시는 눈 만큼 글쓰는 재주는 없으신 모양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쇼?
    • 굳이 싫다는 전 애인에게 가서 하소연하는 사람을 본 기분이네요. 사랑이 언제나 양방향이긴 힘든 법이죠ㅎ
    • 피식, 그렇지. 이 원글이야말로 인신공격이 아니라 논리 정연한 항변이요 정의로은 글이겠지요. 나중에 실명 까고 양지에서 많은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 아! 순례님한텐 글쓰는 재주=인격이었나보네요. 공개적으로 올려놓은 글에 대해 비평하는건(그게 콘텐츠이든, 형식이든) 인신공격이 아니예요. 그런 비평이 듣기 싫으면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면 안돼죠.
    • 순례님 일단 진정하시고 컴퓨터를 끄신 후에 주무세요. 그리고 일어나서 이 글과 여태 쓰신 글들을 다시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이 글이 그저 님을 생각이 다른 사람 정도에서 트롤로 만들어버렸어요. 모욕을 주고받는 것이 썩 유쾌한 일은 아니잖아요?
    • 그렇게 문자 그대로 보지 말고...그 숨은의도를 파악해야죠....하나부터 열까지 끝까지 정말... 답답하게 스리....그쪽은 대놓고 욕은 아니지만, 다른 방식으로 모욕하는 행위가 있다는 걸 모르오?
    • 순례/ 님이 다른 분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이해되는, 이해될 수 밖에 없는 부분 정도는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분이라면 최소한 더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겠지요. 그런데 서로 교감하고 감응할 수 있는 그런 진지한 의견이 님 사고의 문을 노크해도 님은 절대 열어주지 않아요. 그래놓고 모든 사람들이 본인을 터무니 없이 힐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지요. 본인 사고의 바깥으로 나올 줄 모르니 남들의 생각이나 의견이 제대로 보이기나 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도 다른 분들이 진지하게 선의에 기초해서 소통하는 방법을 일러드렸건만, 처음엔 님이 이해를 못하는 척 하는줄 알았는데 님은 진짜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요. 그러니 영화와 영화책 좀 그만 보고 그림도 보고 사진도 보고 소설도 읽고 그러라는 것이겠죠. 근데 님은 그런 소통의 방식이 님을 힐난하는 방식이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대화가 될까요. 님도 대화하고 소통하려고 이런 게시판에 글을 올렸을꺼 아니에요.
    • 그러니까 수준에 맞는 분들하고 노시라니까요. 여행도 보내주신다면서요. 여기선 아무리 해도 십원 하나 안 생겨요.
    • 이글 안지워지겠죠? 자야되는데..
    • 모든 사람은 아니였구요. 댁같은 사람들이죠. 아 좀 많긴 하지만... 그리고 이해는 무슨...그쪽들이 먼저 댓글 단것을 생각해보쇼...그딴 식으로 나오는데 진지한 대화가 가능하오? 오늘만 해도 의도왜곡의 절정. 누가 먼저 말도 안 되는 시비걸었는데 서로 교감을 위해 노력하라니...말같잖은 소리하지말고...

      그건 그렇고 대체 그쪽 양반들이, 언제 사고의 바깥을 나올 수 있는 의견을 내놓기나 했소? 난 전혀 안 보이던데...그랬으면 내가 이런 게시글 안달있지...

      -내가 보기에도 진지하게 선의를 가지고 님에게 소통하는 방법을 여러분이 일러주었건만- 누가? 그건 그쪽같은 인간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지.
    • 거 참 의견이 없는데, 의견을 들으라니....이 인간들은 본문에 올려진 의견들을 정말 이견이라고 보나...


      *2시까지 하고 지우겠습니다.
      • 2시 전에 누군가 꼭 캡쳐해두셨다가 언젠가 실명으로 활동하실 적에 꼭 다시 논의되길 바랍니다. 누가 부끄러운지..
      • 이것마져 지우신다구요?

        떠나도 잡을 사람 없겠지만 첫 글 지운것보다 더 안 좋아요.

        혼란스럽네요. 남는것도 나쁘지만 이미 썼으니 지우는건 더 나빠요.



        그리고 지적하는 분들을 한 묶음으로 만들지 마세요.. 댓글 다는 아이디 각각이 각각의 생각하에 다는거니 분할해서 생각해주세요. 마음을 열고 이런 글의 댓글에서 최선으로 답변해 주고 있잖아요.



        이 게시판에 "이 인간들"이라는 무리는 없어요..
    • 일단, '던지'와 '든지'의 쓰임은 구분하신 연후에 국어사전을 들먹이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는데 말입니다..
    • 인간들의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멘붕엔 잠이 보약이예요. 내일을 위하여
    • 이 인간은 이 따위를 글이라고 계속 올리고 있나. 2시까지 뭐하겠다는 거야. 갑자기 하오체는 뭐야, 성균관이 빙의했나
    • 어디 관련글전체를 진짜 타임캡슐에라도 넣어놓고 10년후에 다시보면 재밌을것같네요.
    • 아 캡쳐해도 좋습니다. 나는 다른 분들이 싫어할까봐 지우려는 것인데.........원하신다면 그냥 두죠.
      • 싫어하든 미워하든 같잖아하든 상당수의 댓글이 달렸다면 이미 혼자만의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덜컥 지우거나 댓글 잠그거나 하는 건 크게 무례한 일이에요.
    • 전 이번글은 저장해 뒀어요. 이전 글을 저장 못한건 정말 천추의 한이예요. 아 물론 어디다 올리거나 그러진 않아요.
    • 아 여기보다, 더 심각한 곳이 정말 있습니까? (표현수위가 아니라 억지성 남발에 대해서). 환상적이네요.
      • 곳은 잘 모르겠는데 그런 분은 한 분 보이네요. 지금 제 눈 앞에요.
    •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본인의 공부가 깊고 일가를 이루었으며 마땅히 대접받아야 할 것 같은데 그러하지 아니하고 대화의 진행방향조차 스스로의 의도대로 통제되지 않는 현실에 좌절하고 분노하는 건 당연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는 과정이에요. 너무 초조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아.. 이런 분들을 웃는 낯으로 상냥하게 상대하면서 글 첨삭(그것도 대면으로)해주는 게 제 업무의 일부분이다보니 게시판 와서까지 머리아프고 싶지 않아 가만히 있었는데요, 이 댓글 보니까 막힌 속이 뻥 뚫립니다ㅠ 대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 순례님도 '아 세상에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정말 많구나, 내가 가진 것은 망망대해의 조약돌 몇 개였구나, 그것도 이미 오래된 조약돌..' 하고 깨달으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배알이 꼴리지만 한 번 인정하고 나면 아주 편해요. 게다가 비로소 발전을 도모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 이렇게 또한명이 자기 바닥을 드러내는군요.
    • 저걸 나름 비꼬는 말이랍시고..저질스럽기는
    • 아니, 그쪽한테 대접받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한테 대접받는 것은, 정말 싫습니다.
    • beyer님 그건 너무 가혹하세요.
    • 대접은 아예 생각치도 않고, 대화는 바랬지만, 대화가 안 되는 인간들이니 내가 이러는거죠. 별의별 억지를 다 경험하는데...아...이런 억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많다니...

      그렇다면 2시에 게시글은 남기고, 탈퇴하겠습니다. 10년뒤가 됐든, 언제가 됐든...이 게시물이 언젠가 세간에 화제가 되면 좋겠네요.
      • 정말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계세요ㅜㅜ



        저도 중학교 2학년 때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세상을 원망하는만큼 자기반성도 좀 필요하더라구요. 날 반성한다는 게 꼭 내가 인정할 수 없는 세상을 받아들인다, 굴복한다는 의미만 있는 건 아니에요. 여튼 머리 좀 식히고 기분 푸셨으면 좋겠네요. 분노는 사고력을 저하시켜요.
    • 그러니까 속세에 내려온 잘못이지. 그냥 공짜 해외여행이나 계속 다니도록 하오
    • 연속으로 이런 일이 생기니 피곤한건 저밖에 없는겁니까? 아 눈팅이 이렇게 힘든것일줄은... 원문을 안읽어서 뭔 일인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여하튼 다들 진정하시고 차라도 한잔씩 하세요 토레스 봐야죠
    • 헛소리하지 마시구요. 댁같은 사람이 세상과 반성을 언급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죠. 대화의 기본적인 것조차 무시하는데..( 아 그러고 보니...그쪽은 새롭게 보는것 같은데)

      여하튼, 그쪽양반들은 무슨 내가 모르는 청사진을 담은 세계를 알고 있는 것처럼 헛소리 하는데...그게 뭡니까? 사실, 모르죠? 그러면 아는척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계세요. 알면, 제발 말을 하고....운영자처럼 그건 너의 "숙제"야라고 하지 말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 순례님도 '아 세상에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정말 많구나, 내가 가진 것은 망망대해의 조약돌 몇 개였구나, 그것도 이미 오래된 조약돌..' 하고 깨달으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누가 할소릴....하는지....뭐 내가 자갈도 안 되는 존재라는 것은 인정한다만.....과연 누가 배우고자 하는 태도에 거부감을 쭉 보였는지......
    • 순례/ 방금 댓글 베비장님에게 하는 말이에요? 홈마야.... 이중에서 가장 순례님편인거 같은데...
    • 에휴, 나한테 배우라는 태도라는 말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쪽들이 영화 학문에 대해 어떤 태도를 쭉 보였소? 앙? 그걸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그대들 멋대로 헛소리한 것이 쫙 있는데............그런 그대들이 나한테 "깨달으라"라는 말을 할수 있겠소?
    • 순례님 탈퇴하지 말고 나중에 다시 글을 올려주세요. 전 나름 재밌게 보고 있었습니다.

      순례님도 다른 회원분들도 조금 릴랙스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 순례/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이 틀리겠죠 뭐 그런걸로 그렇기 흥분하실 필요여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낭 나보코님 말씀처럼 릴렉스 하심이 어떨까요?
    • 흥분을 한 것은 그 학문적 태도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죠. 화가 난 것은 본문에 있는 저열한 유저들의 꼬투리잡기와 억지이고.......
    •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강한 논조를 펼칠때에는 지적하는 태도가 곱지만은 않을거란걸 생각하고 이야기를 푸셨어야죠 다큐멘터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그 직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순례님 이야기가 얼마나 황당하게 들렸겠습니까 두시 지났으니 없으시겠군요
    • 학문, 미학, 인신공격, 저열함... 여튼 순례님 덕분에 단어가 그 사전적,일반적 의미와 관련 없이 개인에 의해 얼마나 다양하게 인식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는 점에서 공부가 되었네요. 그 연장선상에서 이 글도 유의미하겠죠.
      지금 사태의 이유를 밖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내면을 들여다 보시길... 과거 쬐끔 유사한 전적이 있었던 입장에서 권해드립니다.
    • 탈퇴하신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 순례 님이 예전에 듀게에서 무슨 잘못이라도 저지르셨었나요?
      제 눈에는 여러명이 글에서 논지와 크게 상관 없는 꼬투리 하나 잡아가지고 순례 님을 우르르 두들겨 패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솔직히 amenic님이 첫댓글 다시고 다른 분들도 그에 동조하는 댓글 다시는거 보면서 대체 이게 뭔가 싶었다는..;
      •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약간 무섭단 생각이 들었어요.
    • 환상의빛 / 순례님이 자기의 이전 글을 삭제해버렸네요. 지금 같은 상황이 댓번 정도 반복되었어요. 처음에야 긍정적인 토론 분위기를 만들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언제나 니들 틀림 내가 다 옳음만 반복했죠. 그때마다 서로 데미지가 누적 되었고요. 처음 보시는 분은 당황할 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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