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직장 생활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내용 지웁니다.

덧글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일단 수락하신 일이고, 물건까지 받으신 상황이면 그냥 가져다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분이 충분히 무리스러울 수 있는 부탁을 한 것도 맞고, 기분이 안 좋으신 것도 이해가 가지만 약속은 약속이니까요.
    • 저도 윗 댓글에 한 표 더요. 저도 꽤 무거운 물건을 미국에서 사서 한국까지 배달한 적이 있는데 부탁한 사람이 꽤 친한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무슨 무료택배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살짝 기분상하더라구요. 하지만 이왕 해주시기로 한 거 그냥 해주시고 털어버리세요.
    • 전해 드리고 나서 그분의 태도를 찬찬히 보셔요. 인맥이 될 사람인지 아닌지 가늠해서 마음속을 정리해두면 되겠네요.
      그분 스스로 시험에 들어와 주었다고 생각하셔요.^^
    • 처음에 좋게 거절을 했으면 괜찮았겠지만 약속을 한거니 그냥 해주시는 게 좋겠네요.

      나이가 적거나 직급이 낮은 것은 상관 없는 일입니다.
    • 저도 이미 가져다주기로 약속하셨으니까 가져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 만나는 동료들에게 '약속 안 지키는 사람'으로 첫인상이 남으면 안되잖아요.
    • 그 정말 맛있는 거 사줄 돈으로 그냥 자기가 현지에서 사면 안되나요. 친구한테도 쉽게 부탁하지 못할 일을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부탁하다니 좀 이상해요.
    • 정말 많이 이상한 일을 당하셨네요. 여행갈 때 뭐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거 정말 피해라는 거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모르고 부탁받았다가(그래도 친한 사람한테) 그거 찾아서 사느라고 5일 중의 거의 하루를 소모하고 다음날도 영향을 받았던 적이 있어서 부탁받는 일 또 생기면 바로 거절할 거예요. 저도 남에게 아무리 작은 거라도 부탁하지 않고요;
    • 부탁하신분이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하지만 이미 약속을 하셨으니 어쩔 수 없이 무료택배는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이상한 느낌이 스멀스멀올라오는것 같으니까 앞으로도 엮이는 상황은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싼 카메라렌즈 살돈은 있으면서 운송료 아끼자고 생판모르는 사람에게 얼굴깔고 부탁하는거 보니까 씀씀이도 대충은 그런쪽이리라 짐작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배달후 아무런 고마움의 표시가없어도 너무 화내지는 마세요.
    • 배달후 아무런 고마움의 표시가없어도 너무 화내지는 마세요22
      오히려 렌즈에 흠집이 있다느니 이런 말이 안 나오면 천만다행;;
      근데 그 사람 한국인인가요?
    • 제 느낌에도 제대로 밥이나 사줄런지 싶네요 세상엔 참 웃기는사람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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