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어제 왕따주동자 아들 훈육에 대한 글 댓글에 있던 책 제목을 찾습니다.

어제 어느분께서 직장동료 아이가 알고보니 왕따주동자였고

그에 대한 양육의 중요성에 대해 친구와 토론했다는 글을 올리셨다가 삭제하였는데요.

그 글의 댓글에 어느 분이 책 한 권을 소개시켜 주셨는데 미처 적어놓지를 못했어요.

아이에게 생각보다 부모의 양육방식이 중요하지 않다는 내용의 책이었는데 기억나시는 분 있나요?

    • <개성의 탄생>이었죠. Judith Rich Harris의 책인데 제가 댓글을 적었다가 지워서 못 찾으신 것 같네요.

      http://fischer.egloos.com/4528370
      漁夫님의 블로그에서 관련된 주제 논문을 번역본으로 읽으실 수 있어요.
    • 스티븐 래빗도 부모가 실제로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해 재밌는 연구들을 했대요. 부모로서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는가가 통념만큼 중요하진 않더란 얘기 같은 거요. 저는 아이는 부모를 닮는 게 아니라 사회를 닮는다고 생각해요.
    • 와우 충격... 지금은 동의할 수 없지만 책은 보고 싶네요. 사회->부모->아이 겠죠. 대를 이어내려온 언어습관, 일관성 없음, 불안으로 인한 폭력성의 많고 적음이 아이에게 스펀지처럼 흡수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로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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