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 1호점, 트리플 의 이윤정 pd 가 대단하다고 느낀 점..

이윤정 pd의 작품들인데요...

 

트리플은 2009년동에 본방사수를 했으나, 커프는 요즘에 몰아서 보고있습니다.

 

2007년에 방송되었지만 5년이 지난 이제야 보네요

 

 

제가 종로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이 드라마를 보니 익숙한 곳이 많이 나오네요

 

그런데 여타의 다른 멜로 드라마들과는 다르게 종로가 배경으로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네요

 

삼청동은 물론이고, 부암동, 팔각정까지

 

삼청동은 대사에도 언급되고, 그 여중여고 마주보고 있는길,

 

그리고 부암동의 산모퉁이 (커프) 송스키친(트리플)

 

그리고 팔각정 등등

 

왜 다른 멜로 드라마 pd들은 이런곳을 활용하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최고의 배경 같은데...

 

이렇게 남들이 잘 모르지만, 아름다운 장소를 드라마 pd가 알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 아닐까요?

 

저 또한 부암동은 이 pd님 작품을 통해서 알게 됐단..

 

아 이야기는 산으로 ㅜ

 

아무튼 이윤정 pd님 새 작품 해줬으면 하네요

 

드라마 배경이 기대가 되네요!

 

p.s1..이윤정 pd 드라마에 나온 이선균 만큼 부암동과 인연있는 배우가 없는듯

 

하얀거탑에 나왔을 적에도 집 주소가 부암동 이었죠

 

 p.s.2 커프가 방송되기 이전에도 삼청동, 부암동은 유명했던 곳인가요?

 

 

    • 저도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방영 당시에도, 내이름은 김삼순이 남산, 부암동, 삼청동을 크게 부각시켰고 커프가 마무리를 지었던 걸로 화제가 되었어요.
      '강북의 재발견'이라고...지역을 배경으로 활용하는 것 뿐 아니라, 소재로 적극적으로 활용했죠. 강북 동네의 정서라던가 북악산, 인왕산 등의 모습 등등.

      삼청동은 꽤 오래전부터 유명했었죠.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삼청동 맛집 지도가 주요 스크랩물로 등장할 때가 2000년 초반이었으니...;
      부암동이나 가회동이 유명해진 건 커프 무렵인걸로 기억합니다.
    • 표절 그 난리였는데도 작가를 안고 가더니 결국은 둘 다 망함...
    • 달빛처럼/ 커프 작가의 표절은 경성애사(경성스캔들)인걸로 아는데요.
      커프도 표절 있었나요? 그리고 커프는 엄청 흥행에 성공한 작품인데요.
    • 부암동으로 이사가 전통찻집 차린 동네 아줌마는 집값 올라 장사 잘되 부자가 되고 우리 엄마는 배가 아플 뿐이고
    • Ano/ 커프가 성공하고 경성애사 표절이 터졌지만 이윤정PD는 이 작가와 함께 트리플을 하겠다고 하며 안고 가더니 결국은 트리플로 둘 다 망했죠. 저는 커프가 망했다고 쓴적이 없는데 제 국어수준이 아직 부족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 공유의 매력을 발견! 윤은혜도 역할에 어울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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