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급식 게시물을 보고(우리와 비교)

저기가 저렇게 준다면 우리가 훨씬 환경이 좋은 나라네요.



    • 국회의원 세비를 줄여서라도 급식에는 투자를 해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 듭니다
    • 둘 중 하나 먹으라하면 지금은 영국식판 먹을 것 같아요...라고 쓰고 다시 식판 보니, 차라리 아래 식판 먹는게 낫겠네요. 영국식단은 야채 진짜 하나도 없네요. 어릴 때 매일 저렇게 먹으면 머리 안 이상해지나;;
    • 사과랑 생선을 같은 칸에 주다니;;
    • 만약 저 중 하나를 먹어야 한다면 영국 식판에 있는 저 요구르트(인가요)만 먹을래요. 근데 저거 떠먹을 숟가락도 없네요... ㅠㅠ
    • 머루다래/ 잘 보시면 포크랑 나이프 아래에 플라스틱 숟가락이 있습니다.
      저거 올리던 애 블로그에 보면 디저트 숟가락 얘기도 있었어요. 재활용 안 하고 그냥 버린다고..
    • 영양이나 맛이나 아래가 확실히 더 좋죠.

      한국 급식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완성된 음식의 요리로서 질이나 원가 책정/배분에 문제가 있을 지언정 영양사 제도를 통해서 칼로리와 영양소 배분의 기본은 지켜준다는 겁니다. 맛이 있니 없니 식재료가 어쩌니 해도 일단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기타 영양소 배분해주고, 전체 칼로리 기준으로 관리는 해줍니다. 근데 저쪽(미국 포함) 급식들은 오늘도 튀김, 내일도 튀김 ... 음 ...
    • 위의 음식은 조리된것 자체가 없네요. 그냥 가공식품. 옥수수는 통조림에서 따서 부은 것.
    • 왜 스코트랜드 미소녀 얘기는 빼먹으시나요?
    • 제이미 올리버 프로그램 보고 거기 정말 형편없이 먹고 사는구나..고 생각은 했죠. 좀 많이 달라졌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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