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악마사냥꾼에게 치명적인 패치, 무엇보다 저승촉수의 위력이 반감!

저승촉수는 한발을 쏠때 몹에게 2발을 맞추는 효과를 줬습니다.

 

그것이, 그것이, 그것이,

 

그냥 한발만 맞추는 걸로 패치가 되었습니다.

 

 

 

공속에 관한 너프는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한손쇠뇌 양쪽에 차고 있어서 안심한다고 오해하시면 아니, 아니, 아니됩니다!.

 

많은 60레벨 악마사냥꾼들이 원소화살에 저승촉수 룬을 박아 사용합니다. 파괴력이 가장 강하니깐요.

 

그 파괴력이 절반으로 준겁니다!

 

 

악마사냥꾼 아이템 다 팔아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강력한 너프 패치군요.

 

멘탈 붕괴 중입니다.

    • 두부는 건드리지 않았겠죠? 공속 빼고... 드헙
    • 저승촉수 연속 타격이 버그였다는게 더 웃겨요;
    • 섬광수류탄하고 연발사격 쓰는 저로선 그러려니...
      근데 제가 그렇게 마이너한 조합인가요?
    • clancy / 그것보다 저승촉수의 위력이 무지막지 했으니깐요. 그래서 극딜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휴, 공속 너프도 엄청나네요. 무려 20k의 난도질을 당한 악사유저도 있다합니다.
    • 보통 악사는 다들 저승촉수 쓰는지라... 근데 저승촉수는 솔직히 너무 오버파워라 까일 만도 하긴 했어요. 이젠 냉기 화살 같은 걸 다시 써봐야 하려나.

      근데 가만 보면 몹들 데미지도 캐하향이라 무빙이랑 약간의 방어/모저만 맞추면 여전히 할만한 분위기 같은데 말이죠.
    • 버그라는게 웃기는 이유는, 다른 몇몇 원소화살 데미지도 155% 추가 데미지잖아요? 심지어 구상번개도 그런걸로 아는데 단지 데미지 속성이 다를 뿐. 그런 가운데 저승촉수가 차별화되는 이유는 다단히트였는데 이게 컨셉이 아니었다면 대체 뭐란 말인가 ... 몹들이 데미지 속성별 저항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올레지 형태로 적용되는 듯) 데미지 속성에 차별화되는 특별효과가 있는 것도 아닌데.

      속이 너무 빤히 들여다보여서 불편해요 블리자드 -_-
    • 원래 저승촉수는 무속성이라서 속성 저항 가진 애들에게 좀더 강하게 데미지 주라는 거랑 때린 만큼 피 흡수하는 게 컨셉이었죠. 그리고 당장 악사 스킬만 봐도 그만한 사기적인 데미지 효율 가진 애들이 있기는 했나요? 다른 직업들은? 물론 블리자드를 까긴 해야겠지만 지금까지 얘들 행보를 보아하니 꼼수를 쓰려는 쪽이 아니라 그냥 밸런스 맞추기랑 디버깅을 오지게 못해서 생긴 바보짓 같아요 저는.

      저도 악사로 앵벌을 하다가 악사에 정이 들어서(...) 지금 패치가 뼈아프긴 한데 솔직히 먹긴 먹어야 했던 패치 같습니다.
    • 전 앵벌하려고 악사 키워서 이제 액3 무난하게 도나보다 ... 하고 어제 아즈모단 몇 번 잡아봤는데 ...
      이제 그냥 바바 (도살자 씹어먹지만 액2에서 멘붕하는 전형적인 서민바바) 로 액3가서 앵벌하면 되는 상황이 되었어요. ㅋㅋ

      어제 시험삼아 악사로 저촉 안쓰고 구상번개로 해봤는데 체감상 몹잡는 시간이 20% 정도 늘어난 기분.
    • 부두는 대충 보아하니 또 소외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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