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것 소리가 귀에 콱콱 박히는건 생존을 위해서겠죠.

밖에서 어린이 고냥 한놈이 한시간 넘게 "냥! 냐냥!" 하며 애옹대고 있어요.

요즘이 혹시 어미가 자식들 떼어놓는 철인가요?; 아... 괴롭네요.;

집에 사료가 좀 있긴 한데, 막상 소리를 듣고 나가도 허탕친 전적이 전에도 있는지라...

그래도 새벽 한시정도만 되었어도 어케 나가보겠는데, 이시간에 차밑 들여다보고 다니면 완전 동네 광녀 st.일거같아 망설이는 사이 새들은 짹짹 하늘은 밝아오네요.

그리고 고양이는 계속 냥냥대요... ㅜㅠ
    • 아직도 울고 있으려나요?



      가끔 다른 포유류들 눈에도 새끼 포유류들은 귀여워 보일까 하는 생각도 해 봐요. 귀여워 보이면 포식자들이 잡아먹고자 하는 마음이 줄어들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자라면 맹수가 되는 동물들도 새끼 때는 어찌나 귀여운지...
      • 잠 설치고 일어나보니 간헐적으로만 우네요. 낮이라 소리가 퍼지는지 새벽보다 멀게 들리고... 어딘지는 못찾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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