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사건을 보고-표현의 자유
* 아실분은 아실테니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만.
* 네이버 웹툰쪽에 사건하나가 발생했죠. '정식웹툰'은 아니고 베도나 도전만화 이쪽인데, 아무튼요.
간단하게 얘기해서 웹툰에 아동-미성년자 강간이 나왔다고 합니다. 은유적으로 나오거나 작중인물이 언급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말입니다.
* 이 사건을 보고 '표현의 자유'라는 개념이 생각나더군요.
판단은 보고 듣는 사람과 창작자에게 맡겨야 하는 것인가, 기타 등등 말입니다. 여기서 이어지는건 당연히 '검열' 얘기겠죠.
어떤분은 한마리 미꾸라지가 난동피운걸가지고 몇달전 웹툰계에서 한창 돌았던 얘기;검열이나 표현의 자유 얘기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하실지 모릅니다.
오늘 사건의 중심이 된 그 웹툰은 앞서 언급했다시피 메인웹툰이 아니라 도전만화쪽이니 일반 웹툰의 검열과는 다르게 봐야한다고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여러모로 충격인지라, '검열'에 대한 생각이 퍼뜩 들더라고요.
더군다나 메피스토는 '자정'이라는 개념에 그닥 호의를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표현의 자유라는 개념에 거부감을 가진건 아니지만 말이죠.
딱히 무슨 결론을 내린건 아닙니다만, 아무튼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