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0. 오늘 아침 9시까지 판교 (분당)으로 약속이 있었습니다. 늠름한 저. 약속 시간에 도착하기 곤란한 타이밍에 겨우 차타러 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느려터진 생활태도를


탓하기 이전에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극복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택시타고 약속장소 까지 가는 모험을 감행해 아침 부터 택시비로 2만원을 지출했습니다.


겨우 약속 시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1. 요즘 무궁화호 통근권 끊어서 출퇴근 합니다. 좋은 점은 빠른 시간에 통근이 가능하다는 점. 나쁜 점은 책 읽을 만큼 집중할 시간이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30분 남짓


이다 보니 시간이 훅 가버려서 책 읽을 시간이 별로 없어요.. 



2. 집에 와보니 드라이 크리닝 맡긴 바지를 깜빡 잊고 안찾아와서 내일 입을 바지가 당장 없네요. 결국 내일은 가볍에 면바지로 출근 할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럴줄 알았


으면 세 벌 사놓는 건데...



3. 요즘 아이패드를 갓난 아이들 용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리 들었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 3.뽀로로 같은거 넣어두고 보여주려는 걸까요?
      우리 누나는 태블릿은 없는데요. 스마트폰에 그런 비슷한거 넣어두고 애들이 낌새가 심상찮다 싶을때 보여주더군요.
    • 그렇게 자란 요새 아가들은 책보면 고장난 아이패드라고 생각한데요..ㄷㄷㄷ
    • 머지 않아 책으로 된 교재가 없어지지요.
    • 1. 파업을 계기로 택시 의존도를 낮춰봅시다.
      3. 아이패드 이야기 끔찍하네요. 이러다 그 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 오면 새로 생기는 도서관 따윈 자취를 감추는 거 아니에요?
    • 3. 아.. 저네요.. 핸폰으로 자꾸 보려고 해서 조카를 사줬는데... 괜히 사준건가요? 자주 못하게 하긴 하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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