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코털, 선그라스는 위험합니다. 조심하세요.

선풍기








코털








선그라스






    • 댓글 펑합니다. (버터링 이야기)
    • ㅠㅠ콧털은 정말 슬픈 얘기예요
    • 온 세상의 데스티네이션화~

      뭐든 하나 잘못걸리면 죽는거임...ㅎㅎㅎ

      만년필에 잉크 집어넣다가도 죽을 수 있음.
    • 위기탈출 넘버원 가끔 보면 재밌어요 삑하면 다음 장면에서 죽은 채 발견..
    • 이건 주제와 상관없지만요.

      '코털'이 맞습니다.

      국립국어원느님이 그렇답니다.
      http://twtkr.olleh.com/view.php?long_id=L12Znd

      ‘코털’이 맞습니다. 코털이 ‘코+털’의 구조인 합성어지만 뒷말이 된소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사이시옷을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RT 코털, 콧털 중 어느 표기가 맞는 건가요? 찾아 보니 코털 표현이 맞는 거 같은데, 코털은 우리말끼리의 합성어이므로 사이시옷이 들어가야 맞는 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터링이랑 선글라스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전율이 입니다.
    • 자본주의의돼지 / 사잇소리 현상 조건에는 맞는데. 애초에 ㅌ은 된소리가 될 수가 없잖아요. 된소리가 될 수 없는 첫소리니까 사이시옷을 쓸 필요가 없는 건지. 사이시옷이 없어서 된소리가 될 필요가 없는 건지.. 닭이 먼전지 계란이 먼전지... 어설프게 공부하면 이게 문제.
    • 코털... 비슷한 원리로 인중 주변의 여드름은 짜지 말라던 의사선생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위기는 탈출 할지 모르겠지만 두려움은 탈출 할 수 없겠어요.
      위기탈출 마지막편은, 위기탈출만 보다가 자살한 학생, 위기탈출 때문에 정신병 걸려 입원한 주부님 등이 나오면서 여러분 티비를 부셔버리세요.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그리고 KBS 폐쇄.
    • 선풍기 틀어놓고 자면 질식이 아니라 저체온증이 문제라는 제 말에 질식이 맞다고 우기던 어느 언니 생각나네요..
    • 코털 함부로 뽑았다가 염증이 생겨 이비인후과 가서 약 먹었던 적이 있어요. 뇌수막염까진 가진 않았지만 콧볼이 탱탱 부어서 아프긴 꽤 아프더라구요. 핀셋으로 뽑았는데 코털 뽑고 난 그 코털 뿌리 구멍에 세균이 침입했겠지요.

      체질적으로 찬바람 맞으면 안되는 체질인지 선풍기 바람 몸에 직접 쐬면 그 부분 근육이 경직되는 느낌이라 몸이 아프곤 해요. 굉장히 더운 한여름 아니면 선풍기 풍향을 고정해놓지도 않고 에어컨 바람도 피하곤 합니다. 산소부족으로 인한 사망까지는 믿지 않지만 몸에 안좋은 사람이 있단 정도는 제 몸으로 입증할 수 있어요.

      선글라스 때문은 아니었지만 어릴 때 계단에서 넘어져 턱을 다친 적이 있어서인지 사진을 보니 그때 생각나서 끔찍하네요. 그때 후유증으로 지금도 턱이 비뚤어져서 왼쪽으로만 밥을 씹을 수 있어요. 턱이 안좋아서인지 목과 어깨, 등의 통증도 달고 다니구요.

      버터링 얘기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예전에 무슨 과자 먹다가 목에 걸려서 병원 갔던 얘기를 연상시키기도 하구요.
    • 부시가 먹었던건 프레즐이죠.

      참고로 프레즐보다 더 무서운게 '곶감'입니다.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말은 한국에만 있는 대표적인 구라죠. 워낙 구라가 쎄서 지금도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더군요....유식한 체 하려고 무슨 저체온증..
    • 부시 소식을 듣고 인절미를 선물해야겠다고 친구와 신나게 떠들었었죠.
    • 버터링이 제일 무섭네요. 위기탈출보면 정말 위기는 벗어날수 있지만 강박증에서 벗어날순없을듯.
      강박증 조장하는세상~
    • 와 별고님한테 공격받았다!!ㅋㅋ저체온증은 의사 인터뷰 보고 한 말이에요.유식한 척이 아니라.질식은 근거 없는 소리고 저체온증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기사였죠.
    • 버터링쿠키가 그렇게 무서운거였구나... 앞으로 조심해야겠네.
    • 호스피스 병동에 있던 말기암 노인 환자가 밤새 틀어 놓은 에어컨 때문에 죽었던 일을 알고 있어요.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것과 같은 입장이었기 때문에 쉬쉬하고 넘어갔다고나 할까요.
      저희 어머니도 병원에 입원했을 때 에어컨 틀고 주무셨다가 몸이 허해져서 고생했던 적이 있었구요. 저도 에어컨 바람에 상당히 취약한 몸이고 선풍기 바람도 과하게 맞으면 몸이 굳는듯한 느낌을 받아요. 그게 저체온증인지는 모르겠지만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느낌? 근육이 경직되는 느낌? 이더라구요. (남자이기 때문에 산후통은 아닐테구요. 이런저런 이유로 몸이 안좋은 편입니다.)
    • 버터링뭔가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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