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8일차 / 멍멍&고양 사진

1. 

중3때부터 담배를 피기 시작했으니, 벌써 십 수년 가까이 핀 셈이군요.

이대로 쭈욱 가면 40대 초반에 폐암에 걸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니코틴패치의 도움으로 현재 8일째 금연중입니다.

흡연한 이후로 가장 긴시간을 제 의지로 담배를 안피고 있는 셈이네요.

스스로 3일 넘기기 힘들겠지 했는데, 왠일인지 일이 잘풀리는군요.


일단 몸의 긍정적인 변화는 아래와 같네요.

  - 심박수가 정상으로.

  - 가슴이 아프질 않다.

  - 집에가도 예전만큼 피곤하지 않다.

  - 입/손에서 냄새가 나질 않는다! (사실 이게 제일 조음)


두시간에 한번씩 회사 옥상이나 정원에 나가서 담배를 펴댔는데,

이제 그러질 못하니 오전/오후 한번씩 음료수 하나씩 마시고 옵니다.


일단 목표는 한달입니다. 

잘되야 될텐데...









2. 

누가 이 아이를 기억하십니까? 

이 어린이의 이름은 코코라 합니다.










듀게에 출생신고를 한지 어언 4년이 되었군요. 무럭무럭 자라 성견이 되었습니다.





(귀염 터지는 뒷모습)




(엄마와 씐나는 외출)




늘상 가는 동물병원에 새식구가 생겼답니다. 이름은 "삼치"입니다.

성격이 좋은것인가 강아지들과도 잘 노는군요. 하지만 낮선 사람은 요만큼만 접근가능.





    • 푸들아가 뒷모습 정말 귀엽 터지네요!!
    • 푸들이 너무 이뻐요~~!! 삼치 포스가 보통이 아니네요 ㅋㅋ
    • 저 고양이 꾹꾹이 잘 할 것 같네요
    • 귀, 귀, 귀여워요. 모니터 속으로 손을 쑥 넣어서 쓰다듬어주고 싶네요! 강아지는 매우매우 영리해보이고 고양이도 야무져보여요. 아이 귀여워라.
    • 악 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코코는 너무너무너어무우 귀엽네요>_< 삼치는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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