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가방님의 "밑에 파렴치한 교수 보고 든 생각인데.." 글에 관심있는 분만 클릭해 주세요

이런 용도로 포스팅을 해서 관심없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아직 토론이 끝나지 않은 상황인데 글이 너무 뒤로 밀려서 찾아갈 수 있게 링크를 대신 달아요. 

더 답글이 달리면 저는 6시간쯤 후에 답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7&document_srl=4206618

    • 님은 일단 남이 농담한 것도 아니고 굉장히 성실하게 답변한 것에다가 'ㅋㅋㅋㅋㅋㅋ' 붙이는 버릇이나 고친 다음에 답변을 하든 토론을 하든 하세요.
    • 머루다래/ 제 잘못이 있어서 댓글은 지웁니다. 쪽지 봐주십시오.
    • 댓글이 정말 ㅎㄷㄷ.
      일단 원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아님말고" 정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아님말고"라는 생각이라는 것도 참 웃긴게 만약에 상황에 진척이 있으면 정말 복잡한 상황으로 흘러갈 수 있는데 대부분은 그 뒷수는 감안하지도 않고 그저 무지개빛 환상에 젖어 일단은 찔러본다는 겁니다. 찔러서 터지면 뒷감당할 자신도 없으면서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면 이런상황를 만드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99% 뭔가가 좀 조절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배우고 익힌 현시점의 인간사회의 상식을 기준점으로 말이죠... 동물의 왕국이라면 전혀다른 케이스가 되겠습니다만)
      물론 1%는 진짜로 눈에 뭐가 씌여서, 평소에... 지금까지 그런사람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소위 말하는 소울메이트를 만나서 그런 케이스를 위해서 남겨 놓습니다.

      그리고 댓글들의 메인 쟁점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대충쓰면.... 기혼자인 주제에 어따대고! vs. 무슨 미혼인게 벼슬이냐?
      좀 진지하게 써보면...
      기혼자는 미혼에게 들이대는 순간 미혼자를 불륜이라는 사회적으로 배척된 구렁텅이로 끌어내리는 몰지각한 행동이며 이건 그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까일만한 소재가 된다.
      vs.
      기혼자가 미혼자에게 들이댄걸 그저 미혼이라는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까는것은 조건(?)반사적인 얄팍한 행동이며 그런 미혼자의 조건(?)반사적인 행동을 경멸한다.
      정도로 해석했습니다. (그저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아쉽게도 이런것에 대한 답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네요.
      전자든 후자든 각각의 입장에서는 틀린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자는 사회적으로 일반화된 통념이라고 볼 수 있고 후자는 개개인의 취향이면서 금전의노예가 된 현사회의 일원으로서 부정하기 힘든 의견이기도 합니다.

      어쩔수없이 회색분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욕먹어도 할 수 없네요.
    • 뭔가 하고 링크를 들어가보니 단행본 100쪽 분량은 메울만한 댓글 랠리가 벌어지고 있었군요.
      저런 댓글랠리의 경우 어느 쪽이 더 타당한 논지를 갖고 있느냐를 떠나, '내가 논파했다'는 감정적 확신이 들 때까지(상대의 동의와 상관없이), 아니면 마지막 댓글을 내가 사수했다는 확인이 있을 때까지 끝나지 않더군요.
    • 성인 남자는 젊고 예쁜 여자에게서 매력을 느끼는 육욕을 감상적이고 낭만적인 단어인 사랑이라 포장할 수 있고, 여성 또한 능력있는 남자에게서 얻을 수 있는 물질적인 것들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것 또한 사랑이라고 포장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진실이 드러나죠. 문제는 진짜 사랑이 뭔지 제대로 알려주는 이가 없단 거예요.
    • 유부남이 미혼여성에게 작업 거는 대부분의 경우는 조직 내의 권력관계를 동반한 경우 아닌가요. 진공 상태의 연애로 분석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많은 미혼여성들이 그런 상황에 트라우마까지 느끼면서 치를 떠는 건 권력관계 문제때문에 쉽게 거절하기 아주 곤란한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않은가 하고 (주변의 경험에서 미루어) 생각해봅니다.
    • 저는 미혼이냐 기혼이냐의 문제를 떠나서 아래 예시는 권력관계에 있는 상사가 아랫사람과 애정관계를 맺으려 하는 문제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파렴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래에는 댓글이 다 읽기도 벅차게 달렸군요.
    • 다른 건 몰라도 이 문장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어차피 당신은 속물이니까 당신의 허둥대는 장광설에는 더이상 관심이 없습니다
      열심히 연애시장에서 값어치나 매기면서 혹시나 주드 로처럼 멋진 유부남을 만나서 연애하실 때에는 '너는 암시장에서나 존재하는 열등한 처지에 있으니까 미혼인 나에게 많은 것을 만나는 댓가로 지불해야할 거야'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히 만나시고 많이 뜯어내시기를...
      울고불고 짜면서 '울 오빠는 순수한 마음으로 나를 만나는거야'. '울 오빠가 곧 본처와 이혼하고 나에게로 온댔어'라고 하면서 유부남에게 비참하게 매달리지 마시구요...

      생각이 다를 순 있습니다. 토론 중에 논쟁이 심해져 감정적으로 격화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식의 인신공격은 아무런 효과가 없을 뿐더러 저열하기까지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지는 논지로 깨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왜 기혼자가 미혼자에게 연애를 거는 건 룰 위반이라는 주장을 하시는 분께 어처구니 없는 상황설정까지해서 저주를 거시나요?
      세간티니님께 큰 실망입니다.
    • 상대방은 ㅋㅋㅋㅋㅋ보다 더한 인신공격을 하던데요. 당신이라는 호칭을 쓰고. 궤변과 말꼬리잡기에 그정도로 차분하게 대응하다니 익명할게요님이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 전부는 아니지만 권력/재력으로 미혼 여성을 유혹하는 기혼남성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파렴치하게 생각되는게 이상할 것도 없죠. 응하는 미혼 여성도 뭐... --
      유부남 의사가 젊은 여자 환자에게 따로 만나자고 했다는 이야기, 직장 상사가 출장 다녀오면서 부하직원에게 명품 선물을 건넸다는 이야기 등등을 들었어요. 짜증나다가도 저러다 가끔 걸리니까 그러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더군요.
      유부남에게 대시받아본 적은 없지만 기분이 나쁠 수도 있죠. 기분이 나빠서 나쁜데 왜 나쁘냐고 하시면...
    • 이 글을 올리신 목적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편가르기에 가담해달라는 의도신지.. 그런 목적으로 따로 포스트 올린건 아니라 하실지도 모르겠으나 보는 입장에선 그런 의도로 느껴지네요.
      그리고 저열한 인신공격 이전에 저열한 ㅋㅋㅋㅋ가 있었죠. 생각이 다른 상대방에게 대뜸 비웃음으로 충분히 느껴질 ㅋㅋㅋㅋ 비웃음 신공은 이미 진흙탕 깔아버린거죠. 원래 인신공격은 길어질수록 그 강도도 질도 더해지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웃음 주시네요. 잠시익명할게요 님 팬클럽 만들고 싶군요.
    • 댓글 ㅎㄷㄷ2 언제나처럼 비약이 심하신 한 분 출동하셨네요
    • 이게 토론할 꺼리가 된다는 게 웃기네요.
      유부남이 미혼여성한테 찝쩍거려도 된다고 결론나면 아저씨들이 추근거려도 싫어하면 안되려나? 기분 더럽던데 어쩌지ㅋㅋ
    • 사실 저는 어제 할 일이 있어서 밤을 꼬박 새면서 키배를 한 셈이 됐어요. 나중엔 과열되고, 상대방의 비난처럼 오기도 생기는 상황이 되었지요. 백플 넘기면서는 이런 데 흥분하고 말려든 게 이왕 망신살 뻗친 거 할 수 없다 싶기도 했나 봅니다.

      머루다래/ 님 말씀대로 ㅋㅋㅋㅋ 같은 초성체를 먼저 쓴 건 제 잘못입니다. 세간티니님의 초반 댓글들이 불쾌했지만 초성체로 시작한 건 잘못이죠. 이후 논쟁이 필요 이상으로 과열된 단초를 제공했으니까요.
      Neo / 처음엔 님이 논쟁을 너무 단순화시켰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정확한 정리였어요. 새 댓글을 다는 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움이 됐습니다. 이 링크 글을 따로 낸 게 효과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 그랬으면 날선 댓글 랠리에 질려서 다른 분들이 의견을 안 주실 것 같더라구요.
      trod/ 뭐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린그린/ 님의 말씀대로 편가르기에 가담해달라는 의도로 따로 링크를 냈던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나고 나서는 정말 궁금한 부분들이 생겼어요. 논쟁에 끼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주 사소하고 지엽적인 다툼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 논쟁에서 결론을 볼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 잠시익명할게요//
      기가 막히네요. 답변을 들을 자세도 안 되어 있으면서 '그렇게 아니꼬웠다면 반론을 하지 그랬어?'라고 하는 건가요?
      어떠한 특수 상황일지도 모르니 제3자가 가치판단을 하지 않는 게 옳다라는 제 주장에 페도파일 예시에 더불어 구차한 변명이니 어쩌니 하면서 ㅋ 하나 상큼하게 날리는 사람과 무슨 토론을 해요. 어그로 끄는 트롤이랑 끈질기게 상대하는 세간XX 님도 참 대단하신 듯. 전 성격 상 그렇게는 못하니 이해해주시길 바랄게요. '정말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이번엔 예의를 차려서 새로 글을 쓰시든가 하세요. 토론에 정말 참가하고 싶은 사람도 저 글에선 님 댓글 보고 도망치겠네요.
    • 엌.
      불판 갈아서 또다시 배틀인가요? 쪽지로 싸우는 기능 도입이 시급합니다.
    • 잠시익명할게요님// 오늘부터 팬 하기로 했습니다. 논리적이고 일관적인 댓글들과 더불어 저같은 무지몽매한 사람마저도 이해시키는 간단한 예시를 제시한 글들, 게다가 근성까지!! .. 진심으로 제가 하고 싶지만 (가방끈도 딸리고 지식도 딸려서겠죠?! 흙 ㅠ_ㅠ) 하지 못했던 말들을 구구절절히 해 주셔서 말이죠.
    • 으하. 지금 봤는데 ㅋㅋㅋㅋ도 아까운 말 같잖은 말들에 원글님 진짜 고생하셨네요 ㅋ

      추근거리든 불륜을 하든 다 큰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전 남의 일엔 상관하고 싶지 않은 주의지만 이건 뭐..꿈 속에 살구 싶은건가 넘 순수하셔서 그런가 나원.
    • 익명님 고생하셨구요..
      아무리 봐도 소중한 에너지 낭비하면서 진행할만한 건설적인 논쟁으론 보이지 않아요. 상대가 귀 막고 에에에~ 거리는데 그게 무슨 논쟁이겠습니까.
      그냥 소귀에 경읽기라는게 세상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시고 이 시간에 푹 쉬세요 ㅠㅠ
    • 얘좀 때려주세요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싸우려면 둘이서 따로 방잡고 싸우던지 뒷페이지로 넘어간 그 글 안에서 싸우던지 하세요.
    • 어느쪽이 어그로인지 참 ㅎㅎ
    • 살면서 내가 교육받으며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모두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만, 어떤 대목에서는 '인정해야하는 것을 아니라'고 우기는 의견들 덕에 멘탈붕괴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 글은 온전히 '얘 좀 보세요. 얘 좀 때려주세요' 하는 글이 아니라 이런 토론이 있다, 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의견 있으신 분들의 다른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 아닌가요. 솔직히 '내 허리가 부러지든 님의 오기가 부러지든 각오하고 오늘 저녁에 보자' 는 댓글을 보고 얼탱이가 소풍나갔다 오는 줄 알았습니다.-_-

      아호.. 이 글의 일부 댓글들과 이 전 글들의 댓글들로 인해 멘탈붕괴가 일어날 것 같네요. 일도 많고 나이도 많으니 그냥 스킵해야겠습니다. 이거 원.
      • 이게 토론입니까? 허리가 부러지고 얼탱이가 소풍가는 이게?
      • 아. 보니까 러브귤님도 이 다툼에 한 삽 뜨셨군요. 알만 합니다.
    • 이 포스팅은 '얘 좀 때려주세요'가 아니라 '제가 열심히 싸웠으니 와서 구경 좀 하고 칭찬해주세요'에 가까와 보이는군요. 게시물이 뒤로 밀려서 안타까우셨던 듯.



      누가 더 잘 논쟁했고를 떠나서 익명님의 글도 꽤 무례해보입니다. 상대방을 살살 약올리는게 제3자가 화날 지경이네요.
    • 어제 그 글을 초반에 봤었는데요. 논쟁이 붙을 거리나 있을까 싶었는데 엄청 긴 댓글들이 달렸군요. 원글님이 글 안 올려주셨으면 모르고 넘어갈 뻔 했어요. 흥미로운(으로는 좀 부족한 것 같지만) 구경을 했습니다.



      여기 이 글과 여기 어떤 분의 트롤과 어그로 표현까지 보고 무슨 일이 있었길래 싶었는데, 요즘 듀게에서 트롤이니 어그로니 이런 말 쉽게 쓰인다 싶었는데 이제는 아예 그 정의가 무엇인지조차 헷갈리네요. 아니 뭐가 어그로고 뭐가 트롤입니까...



      대우혼이 법제화된 사회에서 기혼자가 미혼자에게 작업거는 것을 비판하는 것을 장애인이나 이주노동자의 그것과 비교하며 동일한 차별이라는 댓글에서 정말 기함했어요.



      각설하고 잠시익명할께요님께 새삼 감탄했습니다. 그 글의 첫 댓글부터 정말 명료하게 잘 쓰시네요. 평정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정제된 댓글을 다시는 거 인상깊었습니다.
    • 루아님/ 제가 '허리가 부러지든 오기가 부러지든 각오하고 오늘 저녁에 보자' 는 댓글을 읽으니 얼탱이가 없다는 뜻이었는데.. 루아님께서는 이 전 글들이 '둘이 싸우자!' 는 것으로만 읽히셨나봅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는 댓글과 명료하고 명쾌하게 이해가 가는 댓글을 교차해 읽으면서 수긍했다가 뭥미했다가 싶어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한 삽 떠서 알만하다' 라고 말씀하시니..갑자기 없던 투지가 불타오르네요. 두어 삽 더 떠야 할까요?!

      레사님/ 저도 사실 매우 감탄. 혹자들을 '뭘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를 하냐, '원래 그런 사람'이니 무시하고 머리 식히고 잊어버리는 게 상책이다, 라고들 말하는데, 사실 잠시 익명할게요, 님처럼 변함없는 논리와 지식으로 무장해 대응하기 쉽지 않거든요.
      역시..사람은 계속해서 배워야 한다는 것을 또 깨달았답니다.
      • 그런 얼탱이없는 말을 주고 받는 이 상황이 토론이라고 부를 수 있냐는 이야기죠. 이거 그냥 싸움인데요. 삽은 계속 뜨시던 아니던 취향대로 하세요.
    • 허리가 부러질 각오로 기혼남이 미혼녀에게 들이댈 권리를 쟁취하려는 미혼남을 바라보는 심경이 참 복잡합니다...



      아니 그보다 뭐가 편들어주세요고 때찌해주세욥니까 아놔. 페이지가 넘어가도록 논쟁이 끝나지 않았으면 새로 불판 깔든가 해서 다른 사람들 참여할 수 있는 루트를 열어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 그걸 싸움판을 벌려놓는다고 하죠.
        • 지금 저랑 싸우자는겁니까??
          • 가지가지 하시네요.
            •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괜히 시비 걸고 분란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사세요.
        • 제목 저격글도 난무하는 시대에 기준이 매우 엄격하시네요.
    • 잠시익명할께요님께 동의하며, 오랜시간 자제력과 판단력을 유지하며 대응하신데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백플 이전부터 지켜보다 백플넘기는거 보고 퇴근했는데, 아침에 보니 이백플 가까운 댓글에 화들짝 놀라서 보니... 진척없는 내용으로 논쟁만 이어가려고 하고 있었군요. 논지를 흐리기 위해 가지치기하고 애먼 용어와 사례를 끌어오는 상대와 논쟁하기 어려운데,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는 지적당할 일이긴하지만 성실하게 상대를 도발하는 댓글이 오가는 와중에 일어난 일이기에 맥락없는 무례함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논쟁에 하고싶은 말도 있었지만 잠시익명님께서 잘 대신해주셨고, 다툼에 한삽 떴다느니 여럿이 한사람 다구리한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올까봐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이야기하려는 바는 충분히 전해졌고, 상대가 설득되거나 합의점을 찾을리도 없는 만큼, 그만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마디씩 보태면 또다시 백플가는거 순식간입니다.
    • 누군가를 평가할 자격은 없지만, 과연 잠시익명할게요님의 토론태도가 과연 자제력이 있고 평정심을 유지했는지 의문입니다.

      세간티니님이 쓰신 내용과 태도가 과연 이런 단체비아냥을 받을만한건지도 의문이고요. 충분히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데요.

      저는 이 본문글이 몹시 불편하군요.
      • 이 본문글은 그분을 비난하기 위한 글이 아니었지만 충분히 비난받을만한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아직도 계속 되는군요. 저도 낙타님 의견과 같습니다. 처음 세간타니님 의견에도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다고 (권력관계배제)생각하는데 날설고 감정적인 반응을 보인건 본문글님이시죠. 그게 그토록 받아들일 수 없는 의견이며 본격 ㅋㅋ배틀해야 하는 문제인지...따로 글까지 써서 이 토론을 이어가야하는건지--
    • 거 참, 싸우는 것은 저와 잠시익명할게요 이 두 사람이면 충분하고, 다른 분들까지도 서로 싸우지들 마시기를...^^

      르페이, 머핀탑 /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경멸스러워요. 역시나, 백인이 한국녀 탐할까봐 이 복복 갈고 있는 열등감에 가득 찬 스테레오타입이 딱 그려지네요. 아까부터 어째 비혼 여성과 기혼 남성을 가정하고 기혼 남성에게 애인 빼앗기는 가련한 미혼 남자 운운할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BY 잠시익명할게요

      인신공격은 상호 똑같습니다. 공정한 기준 부탁드립니다.
    • 여전히 댓글들이 달리고 있군요, 링크된 글. 제가 볼 땐 이미 논리적으로 모순이 드러난 쪽이 분명해보이는데 계속해서 공격하고 다시 공격하고 하는 식으로 이어지다 보니, 이제는 무의미한 이야길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군요. 토론의 태도를 지적하신 분들도 많은데, 비웃음을 섞으신 잠시익명할께요님 이상으로, 세간티니님도 상대를 매우 모욕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왜 잠시익명할께요님이 비난받으시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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