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편가르기 구호'(ex. 데덴찌)가 무엇이었나요?
밑에 센베 이야기를 읽고 문득 생각나서 질문 던져봅니다.
어린시절 놀이를 시작하기 위해 손바닥과 손등을 내서 편가르기를 할때가 있었잖아요-
그때 편가르기 구호(?)를 무엇으로 하셨나요? 이건 지역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서울지역은 '데덴찌'인것으로 압니다.
저는 청주에서 자랐는데 그쪽동네는 '엎쳐 뒤쳐'라고 했었어요.
여수출신 친구는 '모라이모라이 센치(?)'라는 국적불명의 구호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강릉 출신 친구는 '하늘땅'이라고 했다는데 이 말이 제일 예쁜것 같아요^^;
듀게님들이 하나씩 알려주시면 전국 편가르기 구호 지도가 싹 정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야기해보아요
짤방은 오뎅꼬치 하나에도 열광하며 드러눕던(!!) 생후 4개월의 미코입니다.
지금은 한결 건방져져서 오뎅꼬치 따위로는 눈 깜박도 안하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