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노래 정말 많군요

그런데 전부 그시대의 포크송들이라서 가수들이 커버하기가 좀 그렇겠어요.

이 두 노래 다 김민기가 만든 노래들이군요.





    • 내게 김민기라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었다. 양희은,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랑>
    • 누가 호감을 보였었나요
    • 나중에 책도 읽었지만 신문 광고 속 몇 줄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양희은이 집안이 어려워 동생이랑 자취하는 집에 찾아와 당시 누런 종이 봉지에 담아팔던 미루꾸 캬라멜(밀크 갸라멜)을 주고 가지고 있던 돈을 다 털어주고 거기서 집까지 걸어갔다는 군요.
      "나중에 나는 그런 날이면 김민기가 그 먼거리를 차비도 없이 걸어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아는 김민기라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었다." 친 동생처럼 대해줬다고 주장을 합니다만.
    •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요새 어린애들은 몰라서, 산울림이나 양희은이나 이렇게 좋은 노래들을 몰라서 못듣다니 안됐다 그런 생각요.
    • 불후의 명곡이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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