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 8회

파...

그놈의 파...

나쁜 파...ㅠㅠ

 

윤아름씨가 13개를 맞출때 솔직히 다른 참가자들도 이정도는 맞추겠거니 했는데 김승민씨 말처럼 짠것도 아닌데 5, 4, 3 릴레이...;;

 

모두들 만두소 안에 녹색 재료의 정체를 맞추려고 노력 한 것 같은데 결국 부추를 맞춰낸건 맨 처음 도전했던 윤아름씨 뿐.

 

다른 참가자들은 전부

파...

파...

파...ㅠㅠ

 

혼자 숙주와 두부를 맞춘 김승민씨는 역시 내공 있는 분...

마지막에 눈물 바다가 되는데 정말...

 

내가 요리를 만들어 심사위원에게 평가 받는게 아니라 내가 옆에 있는 동료를 탈락시켜야 살수 있다... 정말 역대 탈락미션중 가장 잔인했습니다.

제일 몰입하면서 봤던 회였어요.

 

 

참가자들을 멘붕화 시킨 다음주 미스테리 박스 미션의 재료는 과연 뭘까요?

    • 저도 보면서 놀랐어요
      윤아름양이 제일 많이 맞출거라곤 생각을 못했거든요 평균정도겠거니 했는데 참기름이랑 생강맞췄을때는 전율이;
      진짜 그놈의 파 그게 뭐라고 그렇게 다들 똑같은 오답을 내는건가! 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두부는 만두에서 굉장히 기본적인 재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부를 맞춘분이 한 분 뿐이라 놀랐어요
    • 근데 진짜 다들 파!파!파!
      기본적인 만두 재료만 불러도 10개는 넘겠던데,
      그리고 만두에 파는 거의 들어가지 않는 건데, 다들 파라고 하니....
      도대체 어떤 만두였길래
    • 기본적으로 만두에 들어가는 재료인 돼지고기 양파 두부를 대부분 안 대서 좀 의아했습니다. 아무래도 요리하는 사람들이다보니 그런 기본재료보단 감춰진 재료를 대야한다는 생각들이었을까요? 전 아름양이 13개 댔을 때 막 탈락할까봐 두근두근했고 김승민씨가 10개 대서 아, 승민씨 이렇게 가는건가 싶었는데 다른 후보들이.... 그런데 이번 탈락자는 진짜 멋있게 갔어요.
    • 밤꾀꼬리/ 저도 다들 10개씩은 맞추고 시작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반전 또 반전이 있었네요.
      탄누투바/ 강레오 셰프가 직접 만든 만두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봄더덕이 들어간 만두는 무슨 맛일까요.
      fysas/ 맞아요, 유동율 씨도 그렇게 말했죠. 숨겨진 재료를 찾아보려고 했다고... 하지만 이분도 파 ㅠㅠ
    • 어제 시험 앞둔 아이와 보면서 아이가 큰 깨달음을 얻었죠.
      괜히 8점짜리 모르는 문제 풀지 말고 아는 문제 차근차근 챙기자.
    • 그런데 어제 탈락 미션은 순전히 '운' 아니었나요? 윤아름도 '파'에서 탈락했잖아요. 그러니까 가장 많이 맞춘 윤아름과 탈락한 배동걸의 차이는 13개를 맞추고 3개를 맞춘 차이가 아니라 문제의 '파'를 14번째 골랐느냐 4번째 골랐느냐의 차이잖아요. 김승민 씨 경우도 혼자 숙주와 두부를 맞췄다기보다는 그 이전에 혼자 숙주와 두부를 맛본 것이죠.

      저는 미션 구성 자체가 어이없고 황당하던데요. 떨어진 포인트(만두)가 각기 다르기라도 해야 납득이 가지요.
    • 아, 같은 만두에 20가지 재료가 들어 있다는 것인가요? 그러면 제가 오해한 건데... 오해가 맞군요. 큭.
    • 동시에 만두를 주고 소 재료를 (20개 이내 또는 15개 이내로 제한해서)쓰라고 하고 맞은 갯수를 세었으면 탈락자가 달랐을 것 같아요. 틀리면 바로 게임 셋이 되니까 좀... 김승민씨도 부추를 맞추기는 했어요. 근데 왜 또 파를 외쳐서... 다들 파라면 이가 갈리겠군요;;
    • 저도 하나같이 파 말하는거보고 강레오 세프가 뭔가 함정을 파놓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부추를 파로 착각한게 아니라 파로 생각되는 다른 것이 있지 않았을까요? 윤아름이나 김승민이나 둘 다 부추를 맞췄고 그 다음에 파를 외쳤으니까요. 강레오는 대체 뭘 넣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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