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날은 저물어 아무도 없고 
텅빈 이곳에 나는 홀로 서 

나는 어디에도 갈 곳이 없어 
외로운 달이 나는 허수아비 

무표정하게 한 곳만 보며 
너무 오래 돼 무뎌져버린 

작은 지푸라기 심장만으로 
지금 간절히 내가 바라는 건 


자유인 내 안 그 누가 뭐래도 
자유인 내 안 모든 걸 건대도 
두 팔 벌려 하늘 끝없이 달려서 
내가 원하는 그 곳에 있는
(*repeat)

자유인 


무표정하게 하루를 살며 
왜 여기 있는지 알수도 없지만 

나의 야위어가는 용기만으로 
지금 간절히 내가 바라는 건 

*
내가 꿈꾸는 그 곳에서 난 

*
내가 원하는 그 곳에서 난 

난 자유인





'자화상'이었던 정지찬,

요즘은 이소라와 가까운 음악적 동지로,

'나는 가수다'의 음악감독'이었던' 뮤지션으로 더욱 유명하지만,

원모어찬스(One more chance)의 정지찬으로 불리는 것이 자연스러울 듯.

박원의 라이브도 좋네요.


ps-나가수에서 이소라가 No.1 부를 때 우(정)지찬, 좌(이)승환 기타 듀오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저도 자화상이었던 그로 기억하지만, 제 주변에는 원모어찬스의 깔끔한 노래들로 알려져있네요. 노래 좋아요- 휴대폰에서 찾아 듣고 있어요. 제가 있는 곳 바다냄새와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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