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신청사의 중요요건 중 하나는 구청사와의 조화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안어울려요. 아방가르드하게 어울린다는거라면 모를까. 차라리 광화문과 시청의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는 좀 예스러운 느낌이었으면 좋았을듯. 그런데 신청사 건물, 널찍한 공간에 우뚝 있으면 멋질것도 같습니다.
배재대 쪽에 여러 건물 설계하신 유걸 선생님이 여기 손 대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터뷰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blog.naver.com/leecorb/120154619048 이런 생각으로 설계하셨는데, 일단 담당 공무원들의 입김이 많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