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역시 대배우

같은 얼굴로 다른 이미지를 만드는게 배우가 하는 일이지만 달라진 얼굴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게 더 어려운거 같죠.

전 배우로서 성형 잘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 하지만 성형이후 활동이
    • 저는 담당의사(아마도 구강외과 전공의)의 손목을 꺾어놓고 싶어요.
    • 사실 올드보이 이후로 인상적인 작품이 없었죠. 연애의 목적은 캐릭터도 수동적이라 재미없었고 박해일만 빛났던거같아요. 올드보이에서 같이 빛났던 윤진서는 그나마 이리저리 출연해가며 노력이라도 하는것같은데 강혜정은 그닥...얼굴바뀌고서 너무 느낌이 변해서 보고있으면 옛날얼굴만 떠올라요....안타까운 배우중 1인..
      • 웰컴 투 동막골이 있었지요.
    • 이미지가 참 달라졌어요. 신기하기도 하지. 필모그래피도 아주 달라지고요.

      그전엔 어쩐지 비주류적인, 반항적인 이미지였는데 (담배피우는 화보같은 거 매력넘쳤죠)
      가령 착한 척만 하는 여자주인공 뺨을 올려붙일 것만 같은?

      지금은 아니죠. 착한 척만 하는 여자주인공 옆에서 같이 울어주는 여자주인공 친구같아요ㅡ
      타블로와의 결혼생활도 친구처럼 귀엽게 알콩달콩 할 것 같은 이미지구요.

      지금 이미지가 나쁜 건 전혀 아닌데, 좀 아쉬운 게 있죠. 괜히. 백지 그캐보는 거죠 뭐
    • 동막골에 꽃꽂은 예라이 미친년은 다시 볼 수 없는 거군요.
      첫 번째 사진 치아 빠진 부분만 눈에 들어오네요.
    • 지난 주에 연애의 목적을 봤는데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왕좌의 게임 칼리시)이랑 이미지가 겹치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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