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귀신 본 경험 없어서 귀신 안 믿는다고들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경험을 직접 해보고 싶은 생각들은 없지 않나요?? 아닌가???


저는, '귀신 보거나 그런 쪽 경험을 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그쪽 경험 안 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쪽이에요. 


귀신 보신 분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도 그런쪽이랑 연계 안 되고 사는게 행복한거다 이러시던데.



귀신이야기나 초자연적 이야기 나오면 논리적, 과학적으로 하나 하나 논파하며 그런 믿음의 비합리성을


설명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저는 그냥 나는 경험 안 해보았지만, 앞으로도 그런 경험이 없기를 바란다..


그리고 남들이 믿거나 말거나 나랑은 상관 없다.. 이 정도로 정리. 사실 더 깊이 들어가면 귀찮음 -ㅅ-;;;


윤회 환생이나 신이나 종교나 경전에 실려있는 각종 초자연적 일에 대한 껀들이나..


막 줄줄줄 딸려 나옴. 으으으...하나로 쫙 정리된 이야기들도 아니고 이 전통 저 종교 마다 다 다르고, 모순 대박에 정신 하나도 없고..


그러니까 우선 이 세상 착하게 열심히 남 도우며 잘 살자..쪽에서 정리. 귀신은 보지 말자..




만약 귀신이 있었으면 정말 한 번 봤으면 좋겠다..이런 이야기 종종 하시는 거 보는데, 전 좀 신기해요.


그러다 진짜 보거나 경험하면 그때부터 꼬이는데..영적 세계로 연결되든 정신과로 연결되든..이래 저래 짱날 듯-_-





    • 가능성만 열어두고, 실제 존재 여부엔 관심 없습니다 나랑 상관 없는 일. 보이면 그때부터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지만요.
    • 뭐, 산 사람을 살아야지요...ㅋ
      저도 믿는 편이지만 나 하고는 안 엮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요....
    • 아까 아침에만 해도 컴퓨터 앞에서 가슴 졸이며 엄청 심각하게 보고 있었는데, 지금은 침대에 누워서 폰으로 편안하게 즐기고 있어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다는 말이져ㅎㅎ
    • 만약에 제가 귀신을 본다면 정신과에 상담 받으러 가겠죠. 어째서 각성 상태에서도 내게 환청, 환시, 환각이 생기는 것인가 하면서...
      저는 워낙에 가위에 잘 눌리는 체질이라, 환청과 환시를 참 많이 겪어봤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하게 진짜 같아요.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깜빡 속습니다.
      그러니 각성 상태에서 환각을 겪는 사람들이 그걸 실체라 믿는 것도 심정적으로 십분 이해는 갑니다. 그래봤자 아닌 건 아닌 거라 문제지만.
    • 있기는 하겠지만 저를 포함한 인류에게는 별 관심이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일방적이에요.
    • 저는 한 번정도 죽을뻔한 경험을 격으면서, 그 당시에 묘한 경험을 했지만, 그 이후 귀신 혹은 영적존재에 대한 경험은 없네요.
      이 세상에 인간, 동물 이 아닌 제3의 존재가 있을 것은 같지만, 저와는 파장이 다르기 때문에 만나지는 못하는 것이 아닐까.. 란 생각은 해요.
      혹은, 그 존재들이 인간따위의 일상생활에는 관심이 없어서 나타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저도 특별히 만나고 싶다던가 하지 않고요. 아니, 대체, 왜 그런 존재들이 보고 싶다는 것일까요?
    • 경험했는데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전 예전에 일본여행 중 묘한 일본여자 음성을 들어서 숙소에 약간의 불만을 표출했던 적이 있어요. 숙소 책임자 말씀으론 원폭으로 죽은 영혼의 음성으로 종종 숙소 2층을 돌아다니는데 제가 그걸 만난 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그건 그 책임자의 변명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는데... 사실 그분이 진짜를 말한 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들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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