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아이템을 팔았어요 + 200만 골드 이벤트

 

보스도 아니고 액트3 잡몹한테서 떨어진 레어 아이템.

 

하지만 다른 캐릭터 아이템 볼 줄을 모르는 까막눈;

홈이 없어서 아쉽지만 한손도검이 DPS가 1000이 넘길래 다음에 야만용사 키울 때를 위하여 보관해 둘까 하다가

디아블로3 인벤에 득템 글을 올렸어요.

그랬더니 댓글은 몇 개 없었는데,  사고 싶으니 싸게 넘기라는 쪽지만 순식간에 5개!

댓글로 날아온 구매희망가격 참고하여 시작가 800만, 즉구가 1000만에 경매 올렸는데 한시간도 안되어 판매가 되었어요!

좀 더 세게 불러볼까 하는 아쉬움이...ㅎ

 

 

 

 

 

 

입금된 850만 골드 (수수료 15%ㅜㅜ 블리자드 ㅅㅂㄹㅁ!!)

 

싸게 풀린 아이템들 잔뜩 수거하여 되팔이로 이틀만에 600만 골드를 번 적은 있어도

한번에 저런 액수가 찍힌 것은 처음이에요 ㅜㅜ

 

 

 

 

 

 

다른 아이템 몇 개 더 판매한 수익을 합하니 하루만에 대략 천만골드 수입.

매일 이런 행운이 따르지는 않겠지만

불지옥 디아블로 잡고는 한풀 꺾인 게임 의지를 다시 불타게 하는데는 충분하군요!

 

 

 

 

 

--------------------------------------------------------------

 

<200만 골드 증정 이벤트>

 

기쁨을 나누고자, 성역을 누비는 듀게 네팔렘님들 물약이라도 사 드시라고 약소하지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1. 아시아 서버

2. 낮시간에 접속 가능하신 분

3. 만렙(레벨60) 채우신 분

 

위의 세 조건을 채우신 분 중 댓글로 가장 먼저 배틀태그를 적어주신 분께 200만골드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운이 있기를!!!

 

 

 

 

 

 

    • 아빠 오늘은 꽃등심 먹어도 되나요?

      그래, 배 터지게 먹으렴
    • 아!! 앙대!! 만렙이 아직!! ㅠㅠㅠㅠㅠ으흑!
      아무튼 축하드려요!
    • 골드가치 계속떨어진다는데 빨리 템으로 업글하시는게어떠신지
    • 옹 저 손들어볼께요^^;;
      지금 접속중입니다.
      배틀태그는 CHOBO#3270 입니다!
    • 아 저도 낮에 접속해요 닥터님. 친추 좀..굽신..Kimbob#3163
    • 달빛처럼/ 꽃등심은...안다리엘 투구 열 개 모으면 생각해보자...
      비네트/ 저도 만렙까지는 다 필드에서 주워서 입었어요ㅋ 화이팅~
      가끔명화/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ㅎ
      익명인생/ 탈탈 털어서 사 입고 하루만에 다시 번거라서 자랑질 ㅎ
    • 아오 한발 늦었지만 혹시나 윗분들 중 취소 있으면 애슬린#3975 부탁염 야만레기라 ㅜㅜ
    • 저는 듀게 눈팅족으로서 이런 행운을 받게 돼 쑥쓰러움을 금할 수 없으나 거래창에
      2,0,0000,0 이 뜨는 순간 이것은 뭔가 말도 안돼게 좋다!하는 그런 느낌이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제 1막만 6시간을 돌아 20만 골드를 벌었는데 저에게 이런 행운이 찾아 올 줄이야!

      저도 약속하겠습니다. 제가 천만 골드를 찍는 그날 듀게에 200만 골드를 다시 풀겠습니다 꺄.
    • 헐... 무시무시한 깡뎀;;
      저런건 아무나 안주나요? 나도 저런거 떨어졌으면...
    • 가끔명화님이 부러워서 눈물이 나요ㅠㅠ
      저는 지옥에서 주운 전설 투구(검색해보니 가격은 600만-1000만)를 600만에 올렸다가 안팔려서 다음날 그냥 200만에 올렸더니 순식간에 팔려나가더라구요.
      좋으면서도 바보짓한 것 같기도 하고. 알 수 없는 경매장 시세. 본게임보다 경매장이 더 재밌어요ㅎㅎ
    • 이런 57인데 아쉽네요 ㅜㅜ
    • 경매장 수수료 넘 심하지 않아요?
    • 와....비슷한 옵션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북미경매장에서는 조금 못한 데미지인데도 2000만 골드인 아이템이네요!! 북미가 아시아보다 인플레가 심한것을 감안하면 적절한 가격에 잘 파신거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