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메키스감독의 실사영화가 드디어 나오는군요



플라이트 (2012, Flight)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배우: 덴젤 워싱턴 / 존 굿맨 / 돈 치들 / 멜리사 레오
장르: 드라마
등급: 미상
런타임: 미상
개봉일: 2012년 11월 2일 (북미) / 2013년 1월 25일 (영국) / 2013년 2월 28일 (국내)
국가: 미국
제작사: Paramount Pictures, Parkes/MacDonald Productions
공식홈페이지: http://www.paramount.com/flight


상업용 항공기를 모는 조종사 윕 (덴젤 워싱턴 분)은 고장 때문에 비행기를 안전한 곳으로 착륙시킨 후 모든 언론과
승객들로부터 영웅 대접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이러한 자격이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알코올과
마약중독자였으나 조사국, 항공사, 동료직원들은 사건의 진실을 묻어두려고 하는데...

[Paramount Pictures]



애니는 이제 그만

    • 밑에 줄거리 요약을 보니,

      영화 '리틀빅히어로'가 생각나네요.

      미디어에서 만들어준 영웅과 그것에 고뇌하는 영웅. 그리고 비행기 관련.

      물론 이쪽은 진짜 행동을 한 사람이고, 그쪽은 행동도 안하고 열매만 따먹은 사람이라는 차이는 있지만요.
    • 리틀빅히어로 에서도 행동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영화 결말도 그랬고요.

      어쨌든 재미있는 영화일 듯 싶습니다.

      근데 저맥키스 감독이 비행기 공포증이 있나요? 마지막 실사영화도 비행기 추락이 소재였을텐데.
    • 리틀빅히어로에선 행동을 한건 진짜 영웅 더스틴호프만이고(승객을 구하는 행동),
      가짜영웅 앤디가르시아는 행동을 안하지 않았나요?
      제 기억은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말한건 앤디가르시아는 행동은 안하고 열매만 따먹었다는 말이죠.
      (물론 그럴듯한 미디어 영웅 노릇을 하는 것 역시 행동이라면 행동일수도. 그를 보고 희망과 용기를 갖는 사람들도 생길테니.)

      마지막에도 앤디를 구하는건 더스틴 호프만이고요.
    • 현실 속에서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행동은 안하고 열매만 따 먹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군요.
    • 덴젤 워싱턴이 혹시 CG 아닐까 싶어서 한참 쳐다봤네요 ㅋ
    • 자본주의의돼지/ 네 맞습니다. 저는 영화 전체를 기억 못하고 더스틴 호프만이 주인공이었다는 것만 기억해서 그렇게 썼습니다...그렇죠. 앤디가르시아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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