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잡담

* 각시탈을 보니, 이거 애니메이션도 있었죠. 근데 그건 똘이장군같은 반공만화였어요.

배경은 북한이었어요. 동생은 학생인데 매일 수령님께 충성을 바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형은...거기서도 바보였을껄요.

결국 형은 죽고 동생이 2대 각시탈이 된다는 내용이었을겁니다.

 

 

* 듀게 lol 모임을 가졌습죠.

 

듀게님들과 하는 첫게임이니 만큼 화려한 데뷔를 하고자 왕귀계의 갑 개서스옹을 픽했건만 상대가 거의 카운터수준이라 할 수 있는 블라. 4데스 끝에 서렌.

원래 하던거 하자라는 마인드로 다음판은 주캐 블라를 선택. 컨이 살짝 어설픈 트린을 상대로 나름 선전했지만 갱킹온 늑돌이나 로밍 온 르블에게 녹아내리며 서렌.

 

맨붕하고 그냥 로그아웃했습니다. 아아...내 본모습은 이게 아니라고!

 

 

* 그래요. 그래도 한게임정도는 이겨줘야겠죠. 안그럼 가위눌림.

 

 

 

 

 

 

 

    • 그래도 4데스밖에 안하셔서 다행입니다. 전 그저께 듀롤 첫 솔큐전에서 블라디로 7연속 데스를 당했(....)
    • 욜라세다/
      아...표현이 좀 그렇군요... 4데스가 끝이 아닐겁니다. 기억하는 마지막 데스가 4데스라는...(셀프 애도)
    • 막판 스코어 스샷 없나요? [...]
    • 변종 각시탈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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