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보고

추적자는 연기가 좋지만..유령은 극본이 좋네요..다이하드4에서 이것저것 때려부수며..비싼돈 들여 혼란을 표현한걸..저리 간단히..올해의 극본상은 유령에 가야할듯요..진짜 오랜만이에요..일 열심히하는 주인공이랑 악역이 나오는 드라마는요..
    • 저도 완전 몰입해서 보고 있었는데 usb서 확 깼어요. 한전 보안이 usb로 뚫리다니요. 요새 보안좀 신경쓰는 사기업에서도 usb못쓰지 않나요
      • 저도 그 부분에서 좀...스마트폰도 맡기고 들어가는데 집에서 쓰던 USB를 아무렇지도 않게 갖고 가다니요!
    • 기술적인 면에서 헛점은 많은 듯. 그냥 무시하고 보는데 서스펜스는 훨씬 좋네요. 다만 오페라의 유령 노래 나올 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싸인도 그렇고 유령도 그렇고 작가들이 테마음악까지 지정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제발 좀 그렇게 흔하고 뻔한 효과음은 안 썼으면 좋겠어요.
    • 음악 진짜구려요....모든 긴장을 음악이 다 갉아먹더군요..작가의 고집이라면 너무 안타까울지경..
    • 와치맨에서 나온 발퀴레의 기행은 양반이었구나...
    • 팬텀 등장신마다 노래한곡만 귀청터지게 듣는것도 그렇고 다 끝나고 빅뱅인가가 신나게 노래할때도 깨요. 음악도 중요한데...
      • 어제 엔딩스크롤 올라갈때 흐른 그 신나는(?) 음악은 블락비라는 아이돌그룹이 불렀대요. 공홈게시판에서도 말이 많던데... 저도 음악이 아쉽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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