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도 월드투어를 하는 군요. (+ 빅뱅 월드투어)

기사를 봤는데 제목에서 걸그룹 최초라고 하는데 지금 소녀시대 하고 있지 않나요? SM 다 같이 인가요?

빅뱅 콘서트를 담당한 라이브 네이션이랑 함께 하고 7개국 10개 도시예정이라고 하는 군요.

더 추가될 가능성도 높다고 하고요.

2NE1이 가장 반응이 좋은 나라가 미국으로 알고 있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빅뱅이 16개국 25개 도시 한다고 했을때 가능할까 싶었는데 유럽을 제외하고 발표된 지금 시점에서 보니 가능한 플랜이었구나 싶어요.

유럽을 제외하고 12개 나라가 발표되었는데 현재 발표된 나라가


아시아 -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아메리카 - 미국, 페루, 브라질


정도인데.. 페루가 껴있어서 놀랐고, 인도네시아가 티켓이 너무 빨리 매진되서 놀랐어요.

빅뱅이 공연의 규모가 커서 그 나라에서 큰 공연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인도네시아 공연장은 슈퍼주니어가 3일동안 했던 곳이라던데 슈주의 인기에 새삼 놀라기도 했었구요.

게다가 중국과 베트남이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채워지는 거 보면 K-POP이 생각보다 저변이 넓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오오오 드디어 가는군요. 월드투어. ㅠㅠ 이번 활동기 끝나면 빅뱅도 2ne1도 한동안 볼 수가 없을 것 같아 조금 슬픕니다. ㅠㅠ 올 초에 빅뱅 월드투어 이야기 나올 때 2ne1은 프로모션 차원에서 월드투어를 하게 될 거라는 말이 있긴 있었는데요, 기사보면 정식 투어인 것 같아 놀랍습니다. 해외 팬들 2ne1은 게스트로라도 나와달라고 했었는데 투어 잡힌 거 알면 정말 기뻐하겠어요.
      빅뱅 투어는 페루랑 브라질이 확정되면서 멕시코 팬들이 너무 슬퍼하고 있다죠. 갈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어쩔 수 없죠.

      얼마전 박재범도 초청으로 미국 투어했던 거 보면, Kpop의 대중적인 인기는 모르겠지만 수천에서 1,2만 규모의 중대형 콘서트를 열 수 있을 만한 매니아 층은 확실히 확보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아시아쪽의 인기는 대단한 것 같더라구요. 말씀하신 슈퍼주니어는 이미 몇년전 부터, 빅뱅의 경우는 최근 2,3년 사이에 말이지요.
      비 아시아권에 있는 아시아인들도 알고, 그들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뭔가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덕..덕후여서 일까요.=_=)
    • 레사/ 2NE1 콘서트는 월드투어 타이틀도 나왔더군요. "NEW EVOLUTION" 이랍니다. 이 참에 묻어놨던 윌 아이엠 곡도 몇 곡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테디 곡도 좋지만 다양하게 듣고 싶은 욕심이..^^
      아시아에서는 베트남이,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멕시코 팬들이 희생양인가 보네요.
      제가 말한 저변이란 대중적인 것은 당연히 아니고요, 꽤 다양한 나라에서 큰 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구나 그런 거였어요.
      박재범의 경우는 4개 도시, 1만명 동원이었는데 평균 2천 500명이니까 그렇게 작지많은 공연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2NE1도 이런식의 공연도 생각해봄직 하지만 라이브네이션이 꼈으니 그렇진 않겠네요.

      오늘도안녕/ 친구분들이 더..덕후신가요?ㅎㅎㅎ 아시아에서 K-POP의 인기를 알아볼수록 슈퍼주니어가 대단한 그룹이구나 싶어지더군요. 팬 많은 것도 알고 있고 아시아에서 인기 많은 것도 알고 있지만 새삼 놀라게 되는 그런 그룹같아요.
    • 베트남은 이유를 모르겠는데 멕시코는 국내 상황이 너무 불안정해서 안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멕시코 팬들도 알고는 있으니까 그냥 안타까워 할 뿐인 것 같구요. 멕시코도 차차 안정되면 다음 번에 방문하게 되겠죠. 인기도 팬들의 열정도 대단하던데 말이에요.
    • 레사/ 불안정하다면 어쩔 수 없는거겠죠. 중국, 베트남은 정말 미스테리고 페루의 경우는 어디서 듣기론 빅뱅 페이스북에서 어떤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 참여자수가 많고 적극적이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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