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가스 형태의 외계인 같은 건 없을까요?

적어도 지구에는 액체, 기체 상태의 생명체는 없죠.

 

물론 생명체를 구성하는 물질에는 있겠지만 적어도 어느 정도의 고체가

베이스가 되어야 하겠죠. 골격이건 피부건, 혹은 플라나리아 정도라도 고체이긴 하죠.

그렇다면 기체나 액체라면 어떨까요? 그러면 신체의 중요한 조직이 흘러나가버리니까

절대로 안되는 걸까요?

 

 

 

 

 

 

제가 그린 목성에 거주하는 가스 형태의 외계인.

 

 

 

 

 

    • 외계인인지는 모르겠는데... 헬보이2에 가스형태의 캐릭터가 하나 나왔던 듯?
    • 그랬군요. 그런데 그 영화가 그렇게 진지하게 물리적인 법칙을 따지는
      영화는 아니었어서....
    • 한국에는 가스형태의 걸그룹이 존재하고... LPG라고... (맞는다)
    • 딱 가스형태라고 할수는 없는데 러브크래프트의 <외계에서 온 색채>가 생각나긴 하네요 'ㅁ'
    • 엊그제 봤던 '아시타 도둑'이라는 만화의 외계인도 비슷한 식이더군요. 단, 이쪽은 물리적인 가스가 아니라 형상화였지만.
    • 가스를 통해 형상화하는 외계인을 생각해 볼 수는 있겠군요. 다만, 그럴 경우엔 엄밀한 의미에서의 가스형태의 외계인은 아니겠지요.
    • 아이작 아시모프의 [They Were the Gods] 였나 제목이 좀 불확실한데 하여간에 세가지의 성별을 지닌 가스형태의 외계인이 나옵니다. 단 이 종족은 고체에 가까울 정도로 밀도를 높일 수 있지요.
    • 액체형태 외계인은 엑스파일 포함해서 많이 나왔던 거 같아요. 혼자는 활동하지 못하고 남의 몸에 기생해서 살아가는 형태로
    • 가스형태의 생물의 큰 난점은 어떻게 해서 생체의 일관성 (?) 을 유지하느냐는 거겠죠 아무래도 흩어지기 쉬우니까...
    • 목성인가가 가스로 이루어져있다고 들은거같은데.. 아닌가..(..무식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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