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억울한 일 바낭

환상의 냉면 양념장을 만들었는데 뭘 얼마나 넣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남이 적어준대로 하다가 오늘은 덜 익은 고추장 덕에 제 맛이 안 나서 의식의 흐름대로 이것저것 넣었거든요.


비빔냉면 그다지 안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전 물냉면파.


몇 년 전에는 진짜 촉촉한 초코 쉬폰을 구웠었는데 그 이후로는 그런 게 안 구워지더라고요. 흑.

    • 저 이런 거 진짜 잘 적어 놓거든요. 감이 안 좋으면 계량이 답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아아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해. 삼천만 원 짜리 요리 비결을 날렸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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