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미드나잇 인 파리 시사회에서는 포도주를 한 병 사은품으로 주었답니다. 하지만 프랑스제가 아닌 이탈리아제. 


2.

내일 더 레이븐 시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포우의 단편을 몇 개 읽는 중입니다. 대부분 내용을 기억하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단편이 나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런 사고가 생기면 제 아이패드에 있는 우울과 몽상을 보면 되지요. (네, 그 악명높은 번역으로 유명한 책 말입니다.)


3.

최윤영 요가. 검색해보니 기억이 납니다. 그거 하다가 말아먹었군요. 그런데 그래도 왕년에 미스코리아였고 나름 유명한 작품도 있는 연예인인데, 겨우 200만원 절도로 체포되다니. 이건 좀 많이 민망하군요. 사실이 뭔지는 몰라도 법정까지는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전 최윤영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의 배우로 기억하죠. 근데, 이쯤 하면 김병욱 시트콤의 저주라고 인터넷 찌라시가 떠들 법도 한데 말입니다. 자살한 사람 하나, 미성년자 간음혐의로 체포된 사람 하나, 절도죄로 체포된 사람 하나, 가족구성원을 사고로 잃은 사람 하나... 


4.

EW에서 브레이브의 메린다가 동성애자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제시. 전 스포일러를 피하느라 안 읽었지만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고정된 성역할을 넘어서는 사람이 꼭 동성애자여야 하다는 법도 없고... 참, 피자 플래닛 트럭 나온답니다. 

http://popwatch.ew.com/2012/06/24/pixar-brave-gay-merida/


5.

국제도서전에 가보니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앨리스가 있던데, 삽화가 참 예쁘던데, 국내 출판은 안 된 거 같던데...


6.

프리플레이에서 나이트클럽을 만들려고 포인트를 절약하고 있었는데, 제가 만들려고 했던 바로 그런 나이트클럽이 하나 덜컥 생겨버렸습니다. 이제 집 없는 공터만 하나 남았어요. 이제 여기에 무얼 세우면 될까요. 우리 동네엔 도서관, 영화관, PC방, 집단농장, 성이 있습니다. 


7.

작년 부천영화제 영화들이 슬슬 개봉 준비 중. 그 중 가장 눈에 뜨이는 건 철암계곡의 혈투죠. 왜 이렇게 1년 뒤에야 개봉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 3.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분이 누구죠?제가 요즘 스트레스 때문인지 익숙한 기억들도 깜빡하는 때가 많아서요
    • 성추행이 아니라 미성년자 간음혐의죠. 고영욱요. 반영하겠습니다.
    • 드라마에서 교복 좀 그만 입혔으면 좋겠어요. 신사의 품격 보다가 숨 넘아갈 뻔...그래도 유미씨는 촘 귀엽>▽<
    • 저언니 때매 요즘 씐납니닼ㅋ
    • 3. 저도 법정까지는 가지 않았음 좋겠어요, 정말로 기사대로 아는 언니라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