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민 교수 “김연아, 사람 우습게 생각… 나이 들면 불행해질 것”

황상민 교수 “김연아, 사람 우습게 생각… 나이 들면 불행해질 것” | Daum 스포츠 - http://goo.gl/jI9Sv


자신의 권위(교수, 심리학)를 마구 휘두르고 있는 중2병 환자를 보고 있습니다.


이어 "이런 식의 예를 드는 이야기에도 발끈해서 마음의 상처를 입고 학생임에도 교수를 고소하는 심리 상태라면 이미 자기 기분에 따라서 조절이 안되고 주위 사람을 우습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성격이나 인성적인 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 정도면 거의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지가 뭔데 남의 인격을 함부로 비판하나요?

저래놓고는 연아가 인격살인한다고까지 비판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런 쓰레기는 레알 처음보네요.


    • 아아 나이가 들어 저런 인간이 되고 싶지 않다.... ㅠ.ㅠ
    • "학생임에도 교수를 고소하는 심리 상태"
      이 사람은 법제도를 우습게보는구만요 'ㅅ';;
    • 직접 방송을 들어보지 않은 이상 가타부타 무어라 말을 못하겠네요. 언론에서는 "국민여동생 연아 VS 늙은 남교수" 로 마케팅을 해보고 싶은 모양인데, 지금까지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꽤 효과적인 전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 학생이 교수 고소 못하는 법이라도 있나요 정말 ;;
    • 이분 원래이랬나요? 김어준이랑 라디오 상담할때는 귀여운중년진보성향상담가 인줄알았는데.. 그야말로 꼰대네요.
    • 연아가 자기 학생도 아닌데 자기가 교수건 상대가 학생이건 뭔 상관이래요. 자기 학생이라도 개드립 치면 고소 당할텐데 교수면 아무말이나 다 해도 되는 법 있었나요.
      앞에서 뒤에서 있는말 없는말로 험담해놓고 화내면 농담인데 왜 그래~쪼잔하게! 하는 얄미운 인간의 완성형같네요.
    • 나이 들면 다 불행해지죠. 황교수 본인도 불행해보이네요.

      황교수가 이 프로 저 프로 나와서 설치고 다니는 것도 다 '쇼'겠죠.

      쇼의 횟수로나 나이의 많음으로나 황교수 쪽이 자기 얼굴에 침뱉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누가 잘못을 했는지는 몰라도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나이 들면 불행해질 것이라고 악담을 하다니...
    •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게시판에서는 황교수를 비난하시는 분들이 좀 많아보여서 말을 꺼내기가 쉽진 않아요. 일단 저는 황교수가 가리킨 '달'에 대해 공감하는 바 이구요(국내 대학의 편법 이수과정의 문제점 등).황교수가 제기한 문제는 우리 사회의 근본적 가치의 문제를 대학과 연계하여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굉장히 건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얘기는 이미 수없이 다뤄졌기에 전제로만 깔고 일단 패스.

      다만, 이번 고소 건에 있어서 김연아가 한발짝 물러나고 황교수 vs. 매니저업체의 법률적 대리전으로 흘러 매니저업체가 궂은 일 하네 싶었는데.. 김연아가 직접 고소를 지시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이거 주체가 누군지 사실관계 확실히 해야겠죠).

      저도 roger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국민여동생 vs. 적반하장의 (듣보잡)교수' 쯤으로 계속 몰아가고 있고, 정작 황교수가 지적하고자 했던 사안과 계속 멀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사실 그 사안은 대부분에게 복잡하거나 마주대하기 싫은, 인기 없는 사안이잖아요.
      • 달을 가리킨거라면 오해를 풀라고 설명하고 사과하는게 당연한 행동이죠. 저 교수는 사과할 기회를 주었음에도 자기가 잘못했다는 말을 입밖에 내기 싫어 꼬장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논점을 흐리고 이슈를 희석시키려고 이것저것 끌어다붙이는 추태를 계속하고 있네요.
    • 헤이쥬스/황교수가 주장하고자 하는 사안에 대한 예를 잘못 들었다고 생각해요.그 내용만으로 보면 충분히 김연아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보입니다.잘못된 제도에 대한 거였으면 그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어야죠.
    • 헤이쥬스/ 김연아씨가 직접 고소를 지시했다고 해도 왜 그게 안타까운 일인지 모르겠네요. 성인인 그녀가 회사 변호사가 하자는대로 끌려갔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말씀하신대로 대학의 학사관리 문제 같은 건 사회적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인신공격하고 섞어서 그 문제를 제기한다면 누가 진지하게 들어주겠어요. 그 문제제기 방식때문에 결과적으론 물타기해버린 것 같습니다.
    • 끔끔 / 교생 실습에서 전출했고 성실히 임했다는 것은 인정할 수 있지만, 김연아가 고대측에서 제시한 매우 간소화된 커리큘럼만 가지고 명목상 졸업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고 보여져요.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자신이 임했던 분야의 최고 수준에 오른 직관적인 경험을 수업으로 풀어내는 것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리 / 하긴..황교수가 주장하고자 하는 사안의 예에 100%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은 분란의 여지가 충분했어요.
    • 그 말씀 그대로 돌려 드리죠.
    • "자기 기분에 따라서 조절이 안되고 주위 사람을 우습게 생각하는 것. 성격이나 인성적인 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거 자기 얘기잖아요... -_-;;
    • 헤이쥬스/ 선생될라고 하는 교생실습 아닌데요. 저 교수란 작자가 맞는 말 몇 마디 섞었다고 헛소리가 다 참말 되는 거 아닙니다.
      달을 가리키고 싶었다면 손가락에 묻은 거 부터 닦았어야죠.
    • 나나당당/ 졸업하려고 하는 교생실습이죠^^;;
    • loving_rabbit / 문제제기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 동의합니다.
      영화처럼 / 황교수가 사과 타이밍 놓쳐버렸다는 점에 대해서도 동의하구요.

      그러게요.. 참 복잡미묘합니다.
    • 헤이쥬스/ '국민여동생 대 적반하장의 듣보잡교수'로 몰아가는 건 황교수죠. 처음 '쇼' 발언 때는 자신도 세계적 교수라 칭하였으나, 이후 나오는 인터뷰마다 김연아를 권력자로 자신은 힘없는 학자로 세팅해서 말합니다. 그렇다면 정작 '달'에서 멀어지는 액션을 취하는 건 황교수 자신이겠죠. 그 '달'이란 것도 처음부터 있기는 했었는지도 의문입니다만.

      문제가 된 녹취록전문을 다 봤던 제 눈에는 '달'을 굳이 찾아내자면
      황교수가 '대학기부입학'에 대한 간보기를 한 거였다고 생각되는데요.
    • 원 방송을 못들으신 분들을 위해서 링크하나 겁니다.
      http://cbs-vod.gscdn.com:8080/cbsv/cbsaod/k_everyone/20120522_everyone2.mp3
    • 아쉽네요, 이것만 안했어도 황교수에 대해 조금은 호의적이였을 텐데.
      물론 저걸 방송에서 물어보는 동아도 얄궂다 싶지만요.
      황교수가 나름 생각할 거리들을 촉발시켰다고 하는데, 그냥 스캔들로 다 말아먹는 느낌이에요.
      무슨말을 하고싶었던 건지는 알겠지만, 황교수 스스로가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하길 꺼리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진중한 태도를 가질것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건 아니다 싶네요.
    • 이즈음 나름 논의를 정리하는 기사 링크 하나. 스포찌라시 위주의 선정적인 기사 가운데 눈에 띄어서 하나 걸어볼게요.
      경향에 정윤수씨가 괜찮은 글 써주셔서 잘 읽었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112118095&code=990100
    • 정윤수씨는 황교수가 사과를 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여기서 일단 이해가 안가고...
      정윤수씨의 글도 말은 돌렸지만 결국 황교수 말이 거칠고 뻥인데다 김연아 욕은 좀 했어도 좋은 취지니까 김연아가 대인배 답게 참아라, 이건데
      중간에도 사과하면 고소 취하한다고 했는데 사과를 안하는 것도 황교수이며, 한술 더떠서 ㅈㅅ이네, ㅈㅅㅂ이네 말도 안되는 드립을 치는것도 황교수인데
      참 스물 세살짜리 여자 운동선수는 교수님이 그럴수도 있으니 그걸 다 참아야하고
      더 나아가 교수, 장관들이 이제껏 못한걸 해내보자고 국민 앞에서 말까지 했으면 좋겠다니...환상은 누가 갖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 어이없네요. 저런 쓰레기가 교수라니...레알 정신이 사나와지는군요. 이런 와중에 저런 인간 쉴드 치느라 열심히 애쓰는 분도 보이고...-_-;;
    • 황씨 쉴드치는 사람들은 왜 하나같이 '팩트'에 입각해 말을 못 하는 걸까요?;; 그참...기이하다면 기이하네요. 황교수가 사과한 적이 없는데(본인이 사과했다고 주장하고 있을 뿐이죠), 황교수가 사과했다는 잘못된 전제에서 출발하는 정윤수나, 같은 방송 듣고도 황교수가 연대에서 꾸준히 밀고있는 '기부입학'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무슨 특기생 커리큘럼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는 거나...그참 기이합니다.

      음, 전 관대한 사람은 존중하고, 상황에 따라선 존경스럽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남에게 무작정 관대해지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경계하게 되네요.. 남에게 관대해지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본인 몫 챙기는데는 귀신 같은 경우를 많이 봐서, 경험칙에 따라 그럴 수 밖에 없네요;;
    • 학생임에도 교수를 고소하는 심리상태?? 푸하하... 좋은 문제제기를 해놓고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하면 될 것을, 자기가 말아먹네요. 정말 답이 없다 위대하신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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