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당에서 궁금한 것

어제 처음으로 넝쿨당을 봤어요. 줄거리는 대충 압니다. 남주인공을 숙모가 버려서 그걸 친부가 알고 따지는데 작은 아버지의 태도가 왜 그런가요?
아내편을 드는것도 아니고 진짜 아내를 보호한다면 아내편에서 더 용서를 빌어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형한테 감정이 있나요? 그렇지만 형과의 감정과 아내의 과오는 다르잖아요? 형이 미우니 조카를 유기한 아내의 행동은 봐줄 수 있다? 그건 아닌 거 같고.
    • 정답: KBS2 주말 드라마잖아요.
      • 논리가 결여된 막장성을 묻는게 아니에요.
    • 다음 리플이었나 뽐뿌였던가... 설득력 있는 말이었는데
      동생은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 귀찮은 거라고 하네요. 그러니 넘어갈려고 하고 입양되어서 더 잘된거 아니냐라는 상식밖의 말을 하기도 하고.
      극 중 성격을 보니 맞는 것 같아요.
      • 귀찮다라고 보기에도 좀 이상해요. 아내가 그런 행동을 하도록 부추긴게 아닌가 싶어요. 형을 평소에 미워했고요.
    • 묻어가는 질문인데 나영희 남편이 누구인가요? 공식홈에도 없어요. 띄엄띄엄 보긴 했지만 매번 나영희는 혼자 등장하더라고요.
    • 별로 가족에 애착이 없어보이던데요. 그 동생분.
      자세한 스토리는 전혀 안나왔지만요.
      드라마에 흔히 나오는 성공지향형의 인간이 아닐까요. 자기만 알고, 성공이 제일 중요한.

      참고로 나영희 남편 역 배우분은 송금식씨래요. 아래 기사에 캡쳐있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221363
    • 안녕하세요/
      송금식씨요. 주로 조직의 중간관리자나 경호실장, 혹은 보스 역으로 나오시는 분이죠.
    • ㄴ 아 이분이군요. 감사합니다.
      계속 넝쿨당 나영희로 검색을 했는데 가족을 우습게 알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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