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추종자가 기사단원인 필멸자분들은 봅니다.

기사단원의 대화가 아래와 같이 바뀌었답니다.

 

 

1. 이런 서버다운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2. 서버를 바라보는 블코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3. 이렇게 계속 지체하신다면 난 더이상 블코를 따를수 없습니다.

4. 당신의 고향에선 서버다운을 어떻게 처리하시죠?

5. 정말 블코같은 놈들이었습니다!!

6. 이렇게 뜨거운 항의 속에서도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으시다니 도대체 어떻게 되신 분이십니까.?

7. 이럴수가! 저기 저 공지가 보이십니까?

8. 이런 서버다운을 만나면 저는 그냥 포기하렵니다.

 

 

 

나 돈주고 베테테스터가 되긴 처음이야.jpg

 

 

 

 

 

    • 그래서 저는 디아블로를 멀리하고 폴아웃을 가까이 하지요...(응?)
    • 의미있는 게시물이었습니다
    • ㄴㅋㅋㅋㅋ

      아무래도 북미로 피난을...
      붕미붕미...
    • 게시판에서 음성지원이 되네요.
      몇 개를 덧붙이자면...

      제대로 된 서버 다운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서버 다운이 두려웠던 적이 있습니까? 저는 믿음으로 서버 다운을 극복합니다.
      서버 다운이 대낮에 활보하고 있습니다. 서버 다운이라면 빛을 두려워해야하지 않습니까?
      끝없는 미궁을 헤치며 숱한 괴물을 해치우고도 한 번의 서버 다운도 없다니,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 드립의 제왕 린던 형님도 한 마디 합니다.

      "사실 난 자존심이 좀 상했는데, 섭다의 제왕 블코라면 누구보다도 우선 날 섭외했어야 하는 거 아니오?"

      "날로 관리하는 서버를 관장하는 천사는 없소? 그 천사를 먼저 구하는 것이 좋겠군"

      "나는 유저들을 반으로 나눌 용의가 있소. 이 곳에서 반을 가져가고 다운된 서버에서 나머지 반을 가져가겠소"
    • 전 이게 맘에 들더군요. (사실 error37 이외에 점검으로 고통 받은 적은 없지만..)

      당신 고향에선 서버를 어떻게 관리합니까?
      서버를 관리하는 이가 없소. 혼돈 그 자체지.
      가슴아픈 일입니다....
    • 제가 본 것 중에선 이게 최고.

      서버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하다고?
      계속 궁금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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