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할일을 미루고 계신 분 ?

내일 시험입니다

근데 하나도 머리에 안 들어오네요

의욕이 -150%쯤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시험 공부 포기해버렸습니다

시험이고 뭐고.. 제 머릿속은 그냥 혼돈의 카오스네요


사흘 후면 출국합니다

미칠 것 같네요.

나가면 엄마 보고 싶어서 펑펑 울 것 같아요.

사람은 대체 언제쯤 어른이 되는 걸까요


어렸을 때는 '더 이상 아파서 울지 않게 되면 어른이 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영원히 어른이 안 될지도 모르겠네요 :3....



으아아아

누가 꿈이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 저는 일하다가 잠깐 쉬면서 점심먹어요. 벌써 출국이 그렇게 가까워졌군요!
    • 지금도 미루고 있습니다. 제 몸 속에는 잉여의 피가 흐르고 있습.... 흑흑
    • 저도 계속 시험인데 몸이 안 좋아서 미루다가 강의록 조금 보다 이제 누웠네요. 막상 닥치면 다 하게 돼 있고 다 좋은 경험일 것 같아요! 조금 릴렉스하시길..^^
    • loving_rabbit// 토끼님 와락.... 거긴 점심때군요. 맛있게 드셔요 :)
      고코// ㅠㅠ저도 같은 잉여의 피를 가졌는데 혹시 친척이신가요 하고 개드립을 날려보고... 흑흑 같이 울어요
      굶푸// 으흐흐흑 ㅠㅠ 저 지금 마법이 와서 몸상태도 안좋고... 변명을 좀 해보자면 이번 학기 내내 발표수업이었기 때문에 수업 내용이 다 발표인데, 정작 애들도 무슨 내용을 발표하는지 모를 만큼 어려운 내용이었고... 게다가 남이 발표한 걸 갖고 시험문제가 나오는데 발표한 자료좀 보내달랬더니 여섯 중 둘은 씹고 둘은 연락처를 모르고 둘은 발표자료를 지워버렸다면서(...) 책 스캔한 걸 보내줍디다... ... 아 어쩌라고
      하긴 제가 미리 공부안해둔 게 죄지요 ㅠㅠ... 에휴. 하지만 이번 학기 내내 바빴단 말야... 엉엉
      츠키아카리// 저런 몸도 안 좋으신데. 토닥 ㅠㅠ 다들 막상 닥치면 잘 하게 되어있다고 말은 하던데.... 그래도 제 바보같은 전적들을 되짚어보면 꼭 그럴 것 같지는 않단 말이지요. ㅠㅠ
    • 음 자야되는데 뜬금없이 프랑스산 아트락들 찾아보느라 여태못자는중입니다 -_-;
    • 굶은버섯스프// 글쎄요 어떨까요... 저도 불성실한 학생이었으니까요 뭐 ㅠㅠ 흑흑 자야 하는데 요즘 내내 걱정과 불안으로 잠도 잘 못자고 있어요
      sae rhie// 낮잠을 깊이 자셨다니 부럽네요. 전 늘 깊이 잠들질 못해서. 좋은 밤 되세요~
      sogno// 그럴 때가 있죠 꼭 깊은 밤 잠들기 전에 뭔가 찾을 거리가 생기는 때! 아트락은 뭘까요 좋은 거 찾으시길 :)
    • 보아하니 디아 서버 관리팀이 현재 그런 거 같습니다. ㅋ
    • ㄴ 디아 때문에 블리자드 욕 많이 먹고 있군요. 그래도 인기가 있으니 그만큼 욕을 먹는 거지만 허허
      방금 트윗에 이런 게 올라왔네요 [디아블로 3대명검] http://cfile223.uf.daum.net/image/161E4F3F4F989385062BCD
    • 후후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평안이 있길... 저는 이만 잠을 청해보렵니다. ㅠㅂㅠ 좋은 밤 되세요
    • 저요. 내일 시험이 두갠데 공부 안한지 세시간쯤 됐어요. 저도 출국이 일주일 남았기 때문일지도.

      뉴욕 가면 너무 재밌어서 엄마 생각에 눈물날 일 없을 거에요. 그래도 외로우면 뮤지컬 보고 재즈바 가고 헌팅도 당하세요 ^^

      .. 그 전에 일단 시험부터...
      • 뉴욕 아닐거예요 아마..ㅎㅎ
        • 네글자 헤일리카님이랑 착각; 이래서 밤에는 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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