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개 연속 프로메테우스 글 도전 - 쇼팽 raindrops
데이빗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선곡이었죠.
사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호러물의 엔드크레딧 음악으로도 굉장히 좋은 선택인 것 같긴 한데, 뭐 호러스러운 결말은 아니라..
결말에서 쇼 박사 혼자 우주미아가 된다든지 하면서 이런 음악이 나왔다면 서늘하고 더 좋았겠죠ㅎ
여하튼 얼마전에 본 멜랑꼴리아의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도 그렇고
명감독님들의 클래식 선곡 센스가 역시 탁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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