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웬 잡생각이 이리도 드는건지..-_-;;;
자려고 누웠는데 잡생각하느라 한참을 뒤척였네요..헐.....;;;;
1. 첫장면 자키는 초기 물이 흘러들어 바다가 되는 초기 몸을 날려 인류를 넘어 지구의
생명체의 모테가 됨(물속에 녹아드는 헤모글로빈들...)
2. 몸을 던지는 자키 뒤로 원반형 우주선이 보이고
이후 아즈텍이나 마야 문명에서 벽화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지속적으로 자키들이
들러서 인류의 진화나 발전에 영향을 줌(그당시 문명으로는 이룰수 없었던 문화가 이미
불가사의로 이해되고 있고, 자키의 우주선이 생체실험실의 도넛형이 아닌 흔한 UFO로 인식되는
원반형이 일례임)
3. 고로 지구이 생명을 만든 자키의 부류와 도넛모양의 전투 생체실험을 하는 자키는 다른 부류임
전투생명체를 뚝딱 만드는 자키가 생체실험 하겠다고 몇만년의 진화를 도와주면서 한번에 몰살
하려고 보이지는 않음.
BUT 영화에서 2천년전후쯤 지구의 인류를 눈치채고 생체실험의 대상으로 쓰려고 함(목잘린
자키의 탄소연대가 2천년이므로..)
4. 알들이 보관된 곳에 에이리언의 벽화가 있는것으로 보아 생체병기의 최종 목표는 에이리언이나
아직 실험이 완성되지 않음.
알에서 나온 크리쳐 들이 여러형태로 나오는 것(우주선안에서 남성 성기가 연상되는 길다란
크리쳐, 지질학자에 빙의하여 조종하는 크리쳐,쇼의 남친역시 빙의류로 보이고, 쇼의 몸에서
나온 주꾸미 크리쳐)
결국 인간의 DNA가 합쳐진 후 페이스허거와 흡사한 크리쳐에서 거인의 몸에서 나온 크리쳐가
에이리언의 형상과 비슷하므로 최종진화된 크리쳐라고 볼수 있을것 같고, 이로 인하여
자키가 생체병기 진화의 완성 실험을 위해 전투비행선을 지구로 떨구려고 했던것 같음
5. 에이리언1에 나온 자키의 우주선은 프로메테우스 영화 이후 인간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페이스허거 알들을 탄생한것으로 보임(생체병기의 완성형)
저한텐 최고의 SF영화네요..
다 잊어먹기 전에 2편이 나오길...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