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로메테우스에 나오는 디바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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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USCSS Prometheus(United States Commercial Star Ship) - 첫번째,두번재 사진=> 웨이랜드의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를 위한 탐사 우주선
일반 여타 우주선과 크게 색다른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단지 메인 브릿지가 개방형으로 디자인 된것은 아바타, 스타워즈 에피소드3에 나오는 우주선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좋았습니다.

일단 180도 이상의 개방형 윈도우 글라스로 디자인이 되어 스타트랙 처럼 뒤에 앉아서 명령 내리는것이 아닌 함장위치, 스탠드를 전진배치해서 버드뷰형태의 시야를 제공함으로서 상황판단이 원할하게 하였습니다.

후방으로는 각 파트별 조종사를 배치하여 함장 서포트가 직관적임을 배치와 디자인으로서 나타내주었습니다.

2. 3D Mapping 전술지도 시스템
지질학자가 탐사동굴내에서 도착하자 마자 띄어보내는 비행 입력단말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물리적 동굴내의 구조를 레이저로 측정 디지털화하여 모선에 보내주면 구조 지도를 바로 3D로 구현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걸 보고 상용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역시 인풋디바이스인 비행입력기의 비행이 원할하게 이뤄지는게 관건이다 싶었습니다. 자체 인공지능인지 모선에서 컨트롤 해야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죠.

영화에서 이부분은 아바타보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아바타에서의 3D구현은 상황에 알맞게 표현이 되었습니다만 프로메테우스는 스토리 전개상 역동적으로 시간의 진행에 따라 지도가 완성되며

전체 우주선 모습도 추정이 가능하게 되는 스토리텔링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3. 데이빗의 의상 모택동 인민복 착용에 대해
이부분은 영화 처음 시작하자 마자 골똘이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에일리언1처럼 일반 대원처럼 비슷한 복장을 하지 않고 왜?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 복장은 데이빗이 대원들이 2년여기간동안 동면하는동안 우주선내 활동하는 복장입니다. 신발은 샌달입니다. 

이렇게 봤습니다. 인민복은 가장 조직적인 느낌을 주면서 실용적이며 효율성을 강조하는 복장이라는겁니다.

중국,북한 제반 아시아 공산주의에서는 저 복장이 이념전계에 거추장 스럽지 않고 공산주의 이론을 설파하고 행동하는데 저만한 복장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국가정책적으로 착용강요를 하지만... 로봇은 프로젝트의 성공의 도움이로서 최고의 효율이 목적입니다.

대원들처럼 인간적인(?) 엔터테이먼트의 목적이 아니라는거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적인 느낌과 실용적이며 효율성을 강조하는 복장은 이만한게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Good 마크를 주고 싶습니다. ㅎ

4. 최고의 한정판 의료 디바이스 Med Pod 720i
주인공 쇼가 셀프제왕절개수술을 시도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 입니다. 본래 목적은 웨이랜드 회장을 위한 탈출pod에 설치되어 이 한대로 모든 물리적 상처등 수술을 해결하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생각컨데 이렇게 되어있겠죠. 인간의 부상및 수술의 종류를 기초로 수술모델을 database化 해서 수술모델 softwar를 탑재시키고 hardware적으로최적화 시킨 한정판 의료기기.

다소 허술한 부분은 포드 캡슐내에 쇼가 누울때 다소 디자인 적으로 디테일한 신체 사이즈를 셋팅하는 모습이 좀더 표현 되었더라면 정말 그럴듯했을텐데 위 사진처럼 캡슐내에 들어가면 모두 해결된다는 계념만 묘사된것 같아 좀 아쉬었습니다. 사실 뭉떵거려서 저안에 들어가면 모든 수술은 해결된다 라는 계념과 신체 사이즈가 퍼지디지털 수치로 표현되면서 보여지는것과는 개연성 부분에서 좀더 힘을 얻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이런 발상 자체는 좋았습니다.


우주선 프로메테우스안에서 보여지는 각각의 신기한 디바이스들중 관심이 갔던 몇가지만 저만의 생각을 해봤습니다. 프로메테우스 팀들이 저의 생각과 다를수 있습니다. 저만의 혼자 생각일수도 있고요.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편다는것 자체가 영화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사족 : 제목의 디바이스라함은 어떤 특정 목적을 위하여 구성한 기계적, 전기적, 전자적인 기기를 일컫습니다. 프로메테우스를 전체로 각 구성물을 디바이스로 칭했습니다.

 데이빗도 생체로봇으로 엄밀이 말하면 디바이스의 한형태겠죠. 그런데 데이빗은 에이리언1편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일반 메카닉스 로봇계열이 아닌 바이오로지컬 느낌의 로봇이었습니다.

목을 뽑힐때 쏟아지는 흰액체하며 1편의 일관성을 그대로 유지해서 좋았습니다.

    • 접이식 의자 어쩔거야
    • 근데 정말 그 긴 여행길에 접이식 의자를 싣고 갔다는 게 재미있네요
    • 이온 엔진은 이해가 안 가요. 프로메테우스는 FTL 우주선이니까 일반적인 추진용으로는 저걸 쓰지 않았을 거잖아요. 그럼 행성 근처에서 섬세한 이동을 할 때 썼다는 건데, 그런 상황에서 이온 엔진은 효율성이 엄청 떨어진다고요. 스타워즈도 그렇고, SF 영화 설정 만드는 사람들은 이온에 대한 이상한 환상을 품고 있는 거 같아요. 이미 FTL 기술이 있다면 아무 소용 없는 테크놀로지라니까.
    • 2년 동안 프로메테우스에 인공중력을 부여할 수 있는 기술이 추진 엔진 없이 이착륙이나 자세 조정 같은 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 우주선은 지금 모습보다 훨씬 UFO스럽겠죠.
    • 이온 프라즈마와 FTL는 레벨이 다른 추진방법 같습니다. 행성근처의 비행에서 좀더 빠른 속도를 요구시 이용할것 같은데 이것도 FTL을 생각하면 모순같기도 하고... 광속추진방식과 이온 프라즈마 방식의 정의가 뚜렷해야 영화속 충돌이 설명이 될것 같습니다. FTL속도로 충돌한다? 이것도 좀 어색하긴 합니다. 그런데 영화속에서 설정은 좀더 빠른 속도로 충돌하기 위해 선택한게 이온 프라즈마 인데..... ㅎㅎ 알수없네요.
    • FTL와 상관없이 중력을 통제할 수 있다면 굳이 저런 추진기관을 이용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우주선을 날게 할 수 있다는 거죠.
    • 중력제어가 아니고 선내에 원심력외의 방법으로 유사중력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설정이야 서구 SF에서 흔하게 보이지 않나요. 상세한 설명 없이 그냥 '중력패널' 같은 이름으로.. 앤시블에 설명 없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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