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보고 왔습니다..첫장면 관련(스포)
평이 상당히 않좋던데...
그래도 근래 본 SF호러 영화중엔 가히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SF호러 장르로 영화다운 영화가 나온적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_-;;;
좌우간...
첫장면의 스페이스자키가 약먹고 뛰내리는 장면을 보고
영화를 다 보고 나오니,...
초기 지구 물이 흘러흘러 바다가 생성되는 시기에
스페이스 자키가 약먹고 희생하여 물에 빠지면서 헤모글로빈 같은게 물에 막 녹아 드는게
지구에 생명체가 만들어지게 되는
꼭 인류의 기원이 아닌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기원이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그리하야 최종 진화된 인간의 DNA와 스페이스 자키의 DNA가 일치하는거죠..-_-
머 키 차이야 각자 사는 행성의 중력에 따라 다르게 크기 땀시 차이가 나는거겠고...
2편이 찍힌다면 이 스페이스 자키가 왜 지구에서 약먹고 몸을 날리는지 설명이 있을거 같기도 하고요..
에일리언1편에서는 스페이스 자키가 우주선 의자에 앉아서 죽는데 프로메테우스에서는
그렇지 않은게 아쉽긴 하더군요..
다른 사이트에도 올리긴 했는데 영화 첫장면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