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불규칙적으로 생활하면 건강에 무리가 정말로 올까요?

특수한 사정이 있어서 취침시간을 거의 마음대로 조정할 수는 있어요

다른 사람들 특히 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까진 모르겠고.. 박진영 사는걸 보니 규칙적을로 자신을 통제하더라고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좋은 성과가 나온다며..

맞은것 같긴 해요

저는 주말이면 밤을 새기도 하고 평일보다 느슨하게 지내는 편이에요
심지어 제 앞에는 커피도 있답니다 이걸 마시게 되면 새벽 6시쯤 잠들어서 내일 오전에 8시간 채워서 잘거에요
그리고 피곤해져서 저녁 12시쯤 자고 아침에 7시쯤 일어나게 될텐데 아니 이게 무슨짓이냐 싶지만

지난 3개월간 이런식으로 살았답니다
건강은 잘 모르겠고.. 다이어트를 해도 체중이 그대로긴 하네요

밤샐 필요는 없어요

마셔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있답니다..
    • 아직까지 무리가 없으셨다니 정말 체력이 좋으시군요;
    • 예. 장기화되면 심신에 무리가 옵니다. 습관되기 전에 빨리 잡으시길.
    • 저.. 정말 요즘 느껴요.. 귀에서 이상한 소리나고요.. 나중엔 자도 자도 피곤한 것 같아져요..
      정말 규칙적인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 요즘입니다.
    • ㅠㅠ 저도 피곤하긴 했어요 그냥 커피 안마시고 잠이나 자야겠네요 ㅠㅠ
    • 한 10년간 맘대로 살고 있는데 아직 멀쩡합니다.
    • 무리가 생겨야 와닿죠, 촤하하. 저도 무리가 생기기 전까진 누가 뭐라곤 암씨롱 않았는데
      건강을 해치고 나서부터는 약한 건강염려증이 발병.. 주위에선 다들 깔깔 비웃습니다. 낮밤 바꿔서 살 땐 언제고 이제와서 규칙적인 척 한다고..
      여튼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건강합니다!
    • 사실 사람 몸이란건 경이적일 정도로 정교하고 내구성이 의외로 뛰어납니다. 만약 담배한번 피웠다고 곧바로 폐암에 걸린다면 아무도 담배를 피우지 않겠죠. 술한잔 마신다고 간이 개발살 난다면 아무도...음 전 조금은 마실것 같지만 아무튼 사람 몸에 무리를 주는건 아주 커다란 충격이 아닌이상 '몸이 버티기'때문에 곧잘 느끼기 힘들어요. 그게 쌓이는데 시간이 걸리니까요. 가시적인 효과가 느껴질 정도면 이미 늦었다...뭐이런얘기.
    • 규칙적 생활자도 나이가 들면 몸이 삐그덕대잖아요 그게 노화 탓인지 생활패턴 탓인지 본인이 어떻게 지각하는 걸까요?
    • 네. 확실히 갑니다. 몸이. 아, 정신도 가요 ㅋㅋ

      지금 제 꼬락서니 보니 수명이 20년 정도 단축된 것 같아요. 혹여 운이 좋아 수명대로 살아도 제대로는 못 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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