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고백 동영상도 있네요.+ 인나의 답변 영상도 추가.

현장에 있던 지현우 팬들은 정말 멘붕했을듯.ㅎ





지피디 이후로 오랜만에 여심 좀 잡는가 싶었는데... 다시 여팬들 떠날까요? 아니면 유지?




인나의 답변 추가.




    • 오승환 돌직구는 양반이였네...
    • 저 영상에서 유인나가 노란색 외투일까요?

      아니면 그 옆에 은색 상의일까요?

      얼굴 깜싸는걸 보면 노란색이 인나 같은데 말이에요.ㅎ
    • 여자분들 느낌은 어때요? 남자인 저는 참 불친절한 고백방법 같은데

      배려가 별로 없는...
    • evdel/ 이미 둘이 사귀고 있고, 저 자리에서 알리는 것에 대해 미리 합의가 되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화가 날 것 같아요. 저건 마치 결혼에 대한 합의없이 야구장 3만 관객 앞에서 프로포즈하는 수준의 사고죠...
      (게다가 유인나씨의 직업적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더 문제가 될 수도 있을 테구요.)
    • 진심이었다면 왜 그랬니.. 싶네요. 정말 배려없고 무식한 고백이에요. 게다가 지현우 조만간 군대 간다면서요. -_-;
    • 따숩/다른 영상 찾아보니 '은색으로 추정되는 상의'가 맞네요.

      그 영상도 추가했습니다.
    • 딱히 사랑고백처럼 보이지도 않네요. 하나의 해프닝처럼 보이는데 드라마 남녀주인공의 사랑은 언제나 자극적이기 때문에 유난떠는듯.
    • 안타깝네요. 근데 지현우가 좋습니다. ㅎㅎㅎ
    • 너무 싫어요. 제가 유인나라면 그나마 있던 호감도 다 떨어졌을 것 같아요.
    • 영상은 안 보여서 못보고 기사를 보고 추측하자면, 고백은 진심인데 떨려서 더 딱딱하게 했을 듯.
      유인나가 매력이 많더라구요. 단순히 애교라고 해야하기엔 부족하지만, 남자들이 그리워할만한 스타일 ㅋㅋ
    • 제가 유인나라면 싫겠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선 훅 빠질 거 같은..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ㅋㅋ
    • 테나,로즈마리/

      그러니까요. 이게 '야구장 고백류' 민폐라는건 머리론 이해하는데... 지현우가 왠지 멋있다는 감정도 들면서... 여기 댓글에도 썼지만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2&document_srl=4155353

      아이러니해요.ㅎㅎㅎ




      끔끔/유인나 소속사에선 이미 그냥 해프닝으로 봐달라고 보도자료가 나오긴 했어요.
    • 자돼님 / 저 역시 제가 유인나라면 있던 정도 떨어질 것 같긴 한데 '데뷔한 지 한참 된 연예인이 이렇게 멍청할 정도로 순진할 수가 있는가' 하는 의아함과 황당함 때문에 제3자 입장에선 귀엽네요.ㅎㅎㅎ
    •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사랑은 다 좋다 싶은 건 저 뿐인가보네요.
    • 유인나도 호감이 있었다면 싫지만은 않겠죠. 하지만 드라마 상대역으로만 봤다면 좀 싫을 수도 있고요.
      유인나 성격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인기있다는건 좋은거지 훗. 하고 즐거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더 들어요.
    • 저는 용기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남자배우에게 관심이 생겼어요. 멋있어 보이네요. 호감이 생겼다 인정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멋져보여요.
      (저는 야구장이벤트 받아도 압박감을 느끼지 않고 바로 거절할 수 있는 멘탈이라서...고백은 고백. 그건 니 사정. 이런 마인드라서 그런걸지도, 또 공개적인 이벤트 너무 싫고 부담된다는 분들도 이해갑니다)
    • 앗, 동영상이 삭제됐네요. 저는 지현우가 처음으로 진짜 멜로 연기를 하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 영상 보니 유인나씨가 대처를 잘한 것 같아요. 정색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물쩡 넘어가네요.
    • 어제 저 자리에 있었어요. 어느 배우의 팬도 아니었고, 단순 드라마팬으로 갔던지라, (리얼족 싫어해요) 저 상황에 어리둥절하긴 했지만, 지현우 참 사람 괜찮구나 싶던데요? 어제 상황은 자유 질의 시간에서 드라마 관련 질의 응답 받다가 마지막 질문자로 걸린 분이 좀 짖궂은 남자분이었어요. 그 분이 두 사람 실제 사귀냐고,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어보면서 좀 도발을 했죠. 제가 느끼기엔, 좀 무례하다 싶은 그런 도발에 솔직한 마음으로 응수한 걸로 보였어요. 따분하고 외교적인 답변이 나올 줄 알았는데, 돌직구 던지는 모습 꽤 멋있던데요? 자기 마음에도 없는 소리는 하고 싶지 않은 진정성이 보였어요. 인나씨도 의연했고.. 드라마 보면서 두 사람 화학반응도 좋고, 무엇보다 여자들이 봐도 인나씨가 얼마나 사랑스러운데요. 그 마음 다 느껴져서 아낌없이 박수 쳐 주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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