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의 소풍
집 앞의 SSM에 갑니다.
플라스틱 병에 든 값싼 맥주와 마감시간이 임박한 김밥.
늘 듣던 김광석의 노래를 듣다 보면
이거야말로 소풍이군요.
엄마가 싸준 김밥도 사이다도 없지만.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꺽꺽대는 목요일의 소풍.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