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 잔인한 사월 MV + 저도 꿈 얘기

잔인한 사월 뮤직비디오 나왔네요.




뒤로감기(?)인가요. 뒤로 뛰는 강아지 뒤로 가는 자전거 뒤로 가는 사람들 ...

마지막엔 같이 동네 한 바퀴 걷다 온 것 같아요.



+

아래 꿈 얘기가 있어서 추가해보는 바낭임니당.


며칠 전에 꿈에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님이 등장했어요. 꿈에서 사촌오빠로 나오심. (왜??? 울엄마와 성이 같아서? 그럼 외사촌인가;;) 

저는 무스타파 더거 님께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춤을 전수받았고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하지만 동작은 기억 안나요..; 

춤 연습이 다 끝나자 브로콜리의 덕원으로 돌아온 (꿈에서만) 사촌오라버니는 이제는 노래를 부르자며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를 함께 방방 뛰면서 불렀고 마무리로는 졸업을 마치 투쟁가 부르듯 두 주먹 불끈 쥐고 불렀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꿈은 정말 오랜만이어서 일어나서 한참을 웃었네요.




    • 아... 이 차분한 음성.. 멜로디.. 가사... 너무 좋아요! 덕원씨는 외모도 저랑 비슷해서 더 정이가요 ㅎ
    • 혹시 이전에 브로콜리 다른 뮤직비디오도 있었나요? 본 기억이 없어서 이번에 영상 제작중이라기에 어떤 느낌일까 기대하고 있었어요 브로콜리다운 색깔이네요 어쩜..
      그치만 사운드가 너무 풍부해져서 아직은, 낯설어요
      데모앨범의 건조하고 쓸쓸한 잔인한 사월을 워낙 좋아했었는데
    • 아...ㅋ 술탄오브더 디스코 노래방서 부르고 싶은데 없더라구요.. 아쉽 ㅎ
      그런 꿈 꾸신 봄눈님은 정말 상상력이 풍부하신가봐요..ㅎ 즐거운 꿈 저도 꿔보고 싶네요..
    • 전 이상하게 브로콜리 노래는 ep버전이 더 좋더라구요:;;; 특히 앵콜요청금지와 커뮤니케이션의 이해는 ep버전만 들어요.
    • 환생/ 왜 제 꿈에 등장하신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하긴 제가 불렀으니까 나오셨겠죠 ㅎㅎ;
      duckling/ ep에서의 거친 느낌이 더 좋은 곡도 있는것 같아요. 저는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잔인한 사월 ep가 좋아요.
    • 음악이 나온지는 꽤 된걸로 아는데 MV 는 늦게 나왔네요.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 보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은..

      이 MV 가 생각났어요. 좋은 노래, 좋은 때깔, 좋은 되감기.. (응??)
      아무튼 늦은 야밤에 좋은 뮤비 감사합니다. ^^
    • ps. 유튜브 동영상 댓글 다는 게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직접 해보려니까 "이것조차" 쉽지가 않네요.
      이 무지의 소치를 어찌할꼬..ㅎㅎ
    • 덕원님 연기도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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