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밥 만족하시나요?

전 별점 5개에 4개 정도 줄 수 있어요.

 

일단 가격이 굉장히 착하고 -3000원- 거기에 대부분 자율배식이거든요. 소불고기도 자율배식 와우!

 

특식이라고 해서 보쌈이 나온적이 있는데 그땐 강제배식(응?!) 했습니다.

 

외부손님은 4천원이고 직원은 3천원. 헌데 협력업체 직원들 오면 보통 우리가 냅니다.

 

한우는 아니고 호주산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래도 소님은 위대하죠.

 

일전에 김치가 너무 맛이 없어서 -제가 담궈도 그것보다 낫다 싶을 정도- 불만이 쌓였는데 의견이 분분했죠.

 

3천원에 뭘 더 바라냐, 아니다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니다 등등. 사내 게시판에도 계속 해서 글이 올라왔더랬죠.

 

그래서 그런지 저번달 부터 김치맛이 확 틀려졌더군요.

 

사실 밖에서 먹는 것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가성비면에선 만족스러워요.

 

뭐, 일전에 꽃게탕이 나왔는데 너무 생생한 꽃게였는지 잡을때 사용한걸로 추정되는 그물도 나와서 깜작 놀라긴 했지 말입니다.

 

 

 

 

 

    • 3천원에 자율배식이란 내용에서 커플버튼이라도 눌러서 신고하고 싶어집니다;
    • 밥 글에 신고를 누르고 싶어지는건 또 처음이군요.

      저는 GS25 김혜자님이나 만나러...
    • 저는 3천5백원에 자율배식인데 저도 대만족입니다.
      급식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 두리 / 우리 회사도 오뷁원 인상설이 솔솔 풍기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3천5백원인데 사람이 참 간사한것이 왜 올리냐고 투덜거리게 되죠^^;;
    • 저희도 2800원에 자율배식이긴 한데, 가끔 반찬이 떨어집니다. 그럼 대체반찬 나오기까지 10~15분정도 걸리는데 고때 밥 먹는 사람들은 제대로 반찬을 못 받죠.
    • 제가 제 직장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이 바로 영양사님입니다.
      점심 시간 끝나고 반찬 남은 것 버리는 광경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나요. 퍼가고 싶은데! 퍼가고 싶은데!! ;ㅁ;
    • 로이배티 / 가끔 요플레 -요건 강제배식!- 가 나오는데 영양사가 많이 먹으라고 꼭 2개를 줍니다. "아우, 많이 드세요"

      음, 그렇다고 개콘 네가지, 김준현의 기분이 드는 건 아니고, 솔직히 살짝 들긴 하지만요^^;;
    • 자두맛사탕 / 금년에 아이들 대학들어갔다고.. 하셨습니...
    • 로이배티/여자선생님들은 영양사에게 얘기하고 남는 반찬을 가져가시기도 하는 경우를 들었어요. 버리는 것보다 그게 낫잖을까요. 반찬 가져가는 게 귀찮지 않으시면 한번 말씀해보시지요.
    • 오늘 점심에 보쌈 나왔어요! 자율배식이고요. 고기는 물론 야채도 듬뿍 덜어와서 먹었습니다. 저도 급식 좋아요. 점심시간마다 뭐 먹을지 고민 안해도 되고, 매일매일 달라지는 메뉴에 고기, 생선, 과일, 채소 등이 고루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 저는 3500원짜리 구내식당! 정말 맛있어요! 행복함!!!!!! 하루도 맛없게 나온 적이 없어요!!
    • 벌써 말씀드려봤는데 안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ㅜ
    • 저는 구내식당 밥 먹는 걸 싫어하는데, 가격 들으니 솔깃하네요.
    • 로이배티/헉 옴마나;;보통은 좀 챙겨주시는데 영양사님 너무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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