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미 라파스 사진들.

일단 밀레니엄 시리즈의 포스터 삼종세트부터 복습.




이런 비주얼로 시작해서





이런 비주얼로 갔다가





3부에서는 이렇게 과격해지죠.





다들 아시다시피 밀레니엄 삼부작이 전세계적으로 히트하면서
누미 라파스는 순식간에 월드 스타가 되고 헐리웃의 러브콜을 받게 됩니다.
뭐 누미 라파스는 물론이고 레이첼 맥아담스도 내동댕이 친 채
홈즈와 왓슨의 이쁜 사랑(!)에만 신경썼던 셜록홈즈는 잊도록 하구요...




이번 프로메테우스 개봉에 맞춰 찍은 뉴욕타임즈 화보.







이렇게 해서 찍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뉴욕타임즈 화보 찍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밀레니엄 스웨덴판이 미국 아트하우스 극장가에서 화제가 되면서
2010년말 찍었던 14 Actors Acting 화보.

http://www.nytimes.com/interactive/2010/12/12/magazine/14actors.html








다시 최근으로 돌아와서. 몇몇 잡지 화보들.













몇가지가 섞여있는 거 같은데, 출처는 묻지 말아주시길 

어디서 퍼온 건지 저도 잊어버렸어요. -_-;




매력적인 배우이긴 하지만, 콧날이나 튀어나온 하관 덕분에
"보편적인 미녀"라고 하기엔 좀 주저하게 되는 게 사실이죠.
그래서인지 남초 사이트의 프로메테우스 관람후기들에서도 

매력있다 vs 매력모르겠다 논쟁(?)이 살짝 있더라구요.


그 와중에 신봉선을 닮았다는 주장도... 

(도대체 신봉선은 한지민, 아이유, 이젠 누미 라파스까지...!

전세계 미녀의 기준은 신봉선이란 말인가!!!)



근데 이 배우는 웃을 때가 가장 예쁜데, 

정작 그 환한 미소를 지을 때는 독특한 얼굴이 평범해지는 반작용이 있더군요.








음, 보면 볼수록 알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배우입니다. 


프로메테우스가 개봉하고 적어도 누미 라파스가 맡은 배역에 대한 반응은 좋은 듯 하니,
일단은 성공적인 헐리우드 안착이라고 해도 되려나요.


브라이언 드 팔마의 신작에서도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봅니다.









    • 프로메테우스때문에 영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뻥인가? 스웨덴 애들은 중고딩도 영어 잘하는데
    • 영어도 잘해서 놀랬습니다. 원래 잘했었나.
    • 그보다는 '신봉선류'죠. 신봉선을 기준으로 그녀와 닮은 사람들.(공룡형 얼굴처럼 그냥 하나의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한가인이 아니라 한지민이죠.

      누미 라파스는 이런 논쟁이 있을거 같았어요.

      다크나이트의 매기질렌할이나 스파이더맨의 커스틴 더스트처럼 국내 남자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유형의 외모는 아니죠.

      미국은 모르겠지만요.
    • 김전일, 자두맛사탕/ 영어 코치를 따로 뒀다고 하더군요. 배역이 영국 출신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근데 굳이 영국 출신으로 바꿀 이유가 있었는지 의문. 그냥 스웨덴 출신으로 하면 안되나?

      자본주의의돼지/ 근데 남초사이트에서 신기할 정도로 (저는 본래 좋아하는 배우였지만) 매력있다는 반응이 많더군요.
      밀레니엄 스웨덴판 개봉했을 때는 전혀 그런 반응이 없었는데... 역시 배역의 힘이려나요.
    • 따숩/ 네, 그분 맞습니다. :-)
    • 따숩/근데 혹시 핀처판이랑 스웨덴판이랑 헛갈리시는건 아니죠?

      핀처판 밀레니엄은 이 여자 아닙니다.
    • 전 사실 핀처 버젼을 먼저 봐서 그런지 루니 마라의 리즈베트가 더 마음에 드는 편이어서 (솔직히 루니 마라 몸매가 ㅎㄷㄷ이어서 그렇다고 왜 말을 못하니!!)
      밀레니엄 때에는 상대적으로 덜 인상적이었고
      셜록홈즈는....좀 안습이었는데;
      프로메테우스를 보니 확실히 매력있는 배우더군요.
    • 자본주의의돼지/ 아, 그리고 오타 고쳤어요. ^^;
    •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였군요.. *_*
    • 폴라포/ 전 거꾸로 스웨덴판을 먼저 봤기에, 리즈베스하면 누미 라파스가 먼저 생각나죠.
    • oo 들어가는 이름이 한글로 잘못 적히는 경우가 꽤 있는데 Noomi도 노미(또는 노오미)입니다
    • 로즈 번이 생각나는 사진도 있네요. 특히 정장입고 돌아보는 옆모습!
    • 프로메테우스에서의 모습이 특히 더 마음에 들어요. 붉은 머리에 순한 고양이 느낌.
      밀레니엄에서는 앙칼진 고양이였죠. 고양이상.
      미국판 리스베트는 강아지상.
    • 전세계 미녀의 기준 신봉선! 부분에서 깔깔대고 웃었습니다. 아아... 마성의 여인 같으니.

      워낙 이미지가 세서 그런지 사진들도 범상치 않은 게 많네요. 근데 그게 또 어울리고. 일단 얼른 프로메테우스를 봐야 하는데...;
    • 얼굴골격이 강해서 화보 사진이 매력적으로 나오네요! '모델의 얼굴'이었다면 좀더 보편적으로 인기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헐리웃은 넓으니까 이런 독특한 미녀가 설 자리도 있겠지요? 무엇보다 존재감이 있는 배우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 와 진짜 매력 있고 천의 얼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무서운 언니 사진이 제일 좋네요
    • 제가 좋아하는 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은 있어요. 예상밖으로 목소리가 예뻐서 깜짝 놀랐는데 더빙한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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