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셜록 재미있네요(스포일러 유)

얼마전부터 셜록  홈즈를 새로 만들어 방송한다길래 기다려왔다가 본방을 지켜봤어요.

새로 만들었다 말고는 거의 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봐서인지 더 재밌게 봤네요.

일단 캐스팅이 참 맘에 들었고, 현대 배경 설정도 헉.. 이렇게 무난하게 적용이 되다니 하며 놀랍게 봤어요.

주요인물들(홈즈, 왓슨, 허드슨부인, 레스트레이드, 모리아티 등)이 다 그대로 나오고 에피소드도 실제 책에서 많은 부분 가져다 썼더라구요.

오늘 편이 A study in pink.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했던 왓슨이 닥터 존 왓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홈즈는 스마트폰을 적절하게 이용하고.

감독이 데쓰노트를 봤는지... 기자회견장 씬 등 몇가지가 데스노트 느낌이 좀 나더라구요.  

하여튼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듀게가 인셉션 물결이라 빨리 보러가고 싶은데... 애들 땜에 여의치가 않네요.

큰애가 초등학생이 된 이후로 같이 영화(애들 영화라도)를 보러갈 수 있겠구나 흥분했었는데... 울 딸은 극장에서 나는 큰소리 자체를 너무 무서워하고, 어두운것도 무서워해서

쿵푸 판다 등 두번 같이 보러갔었는데 둘다 보던 중에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 하긴 제리가 톰한테 쫓기는 장면도 무서워서 못보는 아이니... 아직 멀었겠죠 같이 가서 영화 볼 날이.

 

 

    • 울 막내도 큰소리를 무서워 하더군요. 저는 귀 막고 보라고 으름장을 놓아서 해결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헤드폰이 진리...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