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CJ엔터, 사직서 쓰나미에 흥행 영화까지 증발 이중고의 실체

http://www.tvreport.co.kr/cindex.php?c=news&m=newsview&idx=232911



설상가상으로 '7급공무원'의 흥행 신화를 재현할 것으로 기대했던 '차형사'도 굴욕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아들고 진퇴양난에 빠져있다. '맨인블랙3'와 '내 아내의 모든 것'이라는 실력 좋은 오락영화를 만난 불운으로 책임을 돌리기엔 컨텐츠와 연출, 짜임새가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는데 별 이견이 없다. 어떻게 '차형사' 같은 시나리오가 CJ엔터의 높은 투자팀 벽을 넘었는지 신기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기사 일부. 전문은 위의 링크로~)


: 이건 저도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시사회를 봤는데, 공짜로 봤어도 좋은 소리가 안나오더라고요. :(



그나저나 언급된 CJ 영화들을 보면 여름장사 할만한 게 없어보이긴 하네요. 내년 봄으로 개봉이 확 미뤄진 지아이조2도 CJ였던가요?

    • 전 돈내고 봤다는.... 뭔가 말 장난으로 웃기려 한 감이 있구요. 결정적으로 차형사(주인공 이름은 모르겠네요)의 목소리가 안 어울렸던거 같아요. 목소리만 들으면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내용이 너무 말이 안되서 현실감도 없구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정말 재밌게 본거 같아요.
    • cj 영화들 볼때마다 진짜 한심한 영화들이 많이서 대체 어떤 사람들이
      영화를 고르는 건지 답답했는데 정말 이번 기회에 색깔 좀 싹 바꿨으면 좋겠어요.
      후진 안목 가진 사람들이 독식하는 것 지켜보는 것도 고통스럽거든요..
    • 솔직히 뻔히 원인이 보이는거 같습니다만..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에 한국식 관료주의가 결합되면 그냥 패망 아닌가요?
      일전에 모 문화산업관련 공기업에 갈일이 있었는데 낙하산 사장이 이상한 영화에 10억 투자해서 말아먹어 놓고
      좋다고 그 얘기 웃으면서 하는데 뭐라 할말이..
    • CJ도 오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죠. 관성으로 가긴 했는데 이젠 쇄신이 필요한 때라 생각됩니다. CJ영화가 확실이 꾸져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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