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친구들

매주 하는 스터디 모임이 있는데요.

지난 번에는 제가 다음 번에는 친구를 데리고 오겠다고 하자 그럼 우리 사람이 늘어나니까 다음 부터는 저기 저 자리에서 하자~ 그러자~ 하고 끝나버렸습니다. 친구들아 쿨한 것도 좋지만 어떤 친구인지 궁금하지 않니(...) 직접 봐야 아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궁금하지 않니(...)


서로 모르는 사람들을 소개해주는 건 설레면서도 걱정이 되면서도 부담이 되기도 하고 그래요. 

좋은 친구가 되면 좋을 것 같은데 안 그러면 어쩌지 걱정이구요. 서로 안 맞는다면 제가 중간에서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그래도...;;

전에 새 멤버를 종종 데리고 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소개해줘서 주욱 같이 한 멤버들도 있지만 안 나오는 사람들은 연락도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그렇게 괴상한 스터디인가!!


하긴 오겠다는 친구도 스터디모임 얘기를 듣고는 어떤 모임인지만 궁금해하고 멤버들에 대해서는 모르는 채로 오겠다고 하긴 했어요. 나름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