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이나 한강에서 자전거탈때 벌레요..

오늘 중랑천~한강 자전거를 타고왔는데요

벌레들의 습격을받았어요ㅜㅜㅜㅜ

겨울에타거닐 도로에서 탈땐 몰랐는데 우와 장난아니더라구요.
얼굴에도 막 부딪혀 오고 코로도 들어오고 입으로도..

근데 주변을보니 마스크(목에서 길게 올려쓰는?!) 하신 분들이 많지 않으시더라구요

혹시...저한테만 벌레들이 몰려드는건아니죠?
오늘많이...먹었네요.... 걸리면 뱉어내고 엉엉 ㅠ.ㅠ

불안해서 머리도 두번감았어요!! 머리에도 벌레들이 엉켜있을까봐서요


자전거탈때 모자쓰고 선그라스끼보 마스크쓰고 해야되는건가요?!!?
    • 꼭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볕에 타는것 보다는 낫잖아요. 한강에 나갈때는 저도 페이스 가드와 선글라스는 꼭 챙깁니다.
    • 버프 buff 라고 자전거랑 교차검색해보시면 은근 편리한게 있습니다.
    • 저는 안양천~한강 따라서 가끔 타는데요, 여러마리의 습격까지는 아니지만 종종 한두마리랑 부딪혀요.ㅠㅠ 얼굴로 돌진해오면 깜놀.
      선글라스는 햇빛이 강해서 저는 늘 썼는데 사람들이 마스크를 왜 쓰나 했거든요, 이젠 왜 쓰는지 알것같아요.ㅠ
    • 눈에도 잘 들어가서 조심해야 돼요. 한강은 차라리 양반이고 풀 많은 탄천은 날벌레 천지입니다 ㅠㅠ
    • 버프에 스포츠선그라스 추천드립니다.
    • 제가 이게 두려워서 자전거를 안 탑니다. 걸어다녀도 피하기 어려운데 씽씽 달리다니요.
    • 버프는 필수. 저는 밤에 타서 선글라스는 안했어요.
    • 잠실에서 반포대교까지 어제 밤에 타고 왔는데 옷에 날벌레 시체가 가득했어요..
      마스크 꼭 하고 가는데 밤에라 선글라스는 어쩔수가 없어서..
    • 자건거 탈 때는 일단 모자보다는 헬멧이 좋겠죠.



      강변을 달릴 때 벌레의 문제는 내가 그걸 먹는다는데 있다기보다는 그 벌레 때문에 주행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데 있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벌레를 피하려거나 무의식 중에 반응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죠.



      강변에서 자전거를 타신다면 불편하시더라도 본인과 다른 자전거 타는 분,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보호안경과 마스크 정도는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벌레들은 언제 어디서 날아들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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