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2는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한가지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밴드들의 방송영상을 만든 것입니다.


솔직히 이름 없는 밴드들은 mp3구입하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검색해도 파는 곳도 없는 밴드도 많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는 밴드도 있지만, 대부분 음질과 화질이 영 아닙니다. 


하지만 탑밴드는 해냈습니다.


밴드계의 국립중앙도서관 탑밴드라고 할까요.


비록 정신없는 편집으로 욕먹지만 이런 고화질 고음질의 영상을 기록해서 


대중에게 공개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역사에 남을 겁니다.


 

    •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대부분이 음악과 사진으로만 전해지고 유튜브 영상들도 직캠 위주라 음질 화질이 좋지 않았죠.
      간혹 EBS 공감에 출연한 고퀄 영상을 얻을 수 있었으나 그것도 극소수뿐..
      역시 유익한 프로그램 탑밴드입니다.
      예능이 아니라 교양으로 편성되는 프로그램 답네요.
    • 나쁜// 예능감이 없는 것이 문제이기는 하지요.
    • 그렇긴 하네요. 시즌2는 별로 흥미진진하지도 않아서 갈수록 재미가 떨어집니다. 시청률 1.9에서 2프로 나온다고 해도 그럴만하다 싶을 정도에요. 하지만 이렇게 기록이 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 여자친구가 톡식은 언제 나오냐고 자꾸 보채요.
      시즌 2에서는 톡식 안나온다고 몇 번이나 말 했는데도 말이죠.
      ㅜㅡ
    • 좀 다른 얘기지만, 국카스텐의 나가수 출연을 보면서, 탑밴드 2에 경쟁 중인 일부 밴드는 나가수 에 나가는 편이 이름을 알리는 데에는 훨씬 이득이지 않았을까 하는 망상을 해보았습니다.
      • 나가수는 나가고 싶다고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선택권이 있다면 나가수 대신 탑밴드에 나갈 팀은 하나도 없겠지요.
    • 이제 함부로 '종편 시청률'이란 말 안쓰려고요...
    • 하현우급의 멘탈甲자가 밴드에 한 명 이상 존재해야 나가수를 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닉명/ 멘탈갑 하현후의 인터뷰가 생각이 나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2FYMw836NgQ
    • 밴드계의 국립중앙도서관! 깔깔깔깔
    • 음질이나 편집이나 밴드선발이나 온스테이지 쪽이 훨씬 낫죠.
      http://music.naver.com/onStage/onStageReviewList.nhn
    • 국카스텐이 나름 그 시장 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 지명도가 상당하긴 합니다만, 하현우의 "나는 성대다"급 목청이 아니었으면 일반 시청자가 그렇게 바로 납득하지는 못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유로스/ 온스테이지도 좋군요. 가진자 네이버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 게다가 KBS 홈페이지에서 트리플 토너먼트의 풀 영상을 공개해놓고 있죠. 이것만 보면 피아가 그렇게 못했나? 싶을 정도입니다.
    • 애정도 없고 사무적으로 찍은 영상보다 조금 후져도 팬들이 핸드폰으로라도 찍은 직캠 영상들이 전 더 좋던데요.
      그리고 어느정도 밴드면 DSLR로 찍은 영상도 많고.
    • beer inside/ 으아 진짜 멘탈갑이네요 ㅋㅋ
      하현우는 잘난척 하는게 매력이라는 말을 딴 데서 보고 그럴리가 했는데
      이 영상 보니 바로 설득되네요 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