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그는 좋은 야만용사였습니다

관심 갖고 계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하드코어 불지옥에 입성했던 쿤겐의 야만용사 캐릭터가 6월1일 저녁 7시 경(스웨덴 현지 시각) 사망했습니다.

위치는 네팔렘 5중첩을 쌓아 아이템 파밍하러 가는 주 루트인 비명의 전당 지하 2층,

보스도 정예몹도 아닌 '지옥불 시체 박쥐'에 의해.

 

그간 쿤겐 야만용사의 사망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왔는데

이는 메인 캐릭터의 스킬&전략 테스트를 위한 부캐릭터의 사망 영상을 오해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이번엔 레알이에요.

 

 

 

 

 

 

 

영상을 보면, 이런 저런 설정을 만지느라 게임 화면에 집중하지 않아 벌어진 참사로

세계최고의 전사도 잠깐 한눈 팔면 그냥 ㅈ되는 곳이에요, 불지옥은.

 

 

그나저나 실력 뿐만 아니라 멘탈도 甲이네요.

 

저라면 미치고 팔짝 뛰었을텐데 저런 의연한 모습이라니...

 

 

 

    • 인생은 쿤겐처럼....
    • 필멸신의 조건엔 강력한 멘탈도 필요한듯
    • 쿤겐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더니 ;; 불멸의 전사군요
    • 저 이거 생방송으로 봤다능 -_-; 충격..
    • 와.. 만약 저였다면 일단 고함을 지르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다음에..
      핸드폰은 너무 비싸고.. 음, 중간에 싼거 하나 주워서 집어던졌을겁니다.;;;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