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Play Misty for Me, 1971 /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데뷔작 @o@;;) 〈캐리〉(Carrie, 1976 / 스티븐 킹의 데뷔 장편을 각색한, 브라이언 드 팔마의 대표작) 〈안개〉(The Fog, 1980 / 저는 공포를 자아내는 솜씨 면에서 〈할로윈〉보다 이 영화가 훨씬 근사하다고 생각해요) 〈생령의 공포〉(The Entity, 1980 / 폴터가이스트 현상 하나를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냅다 들이파는 올곧은 영화) 〈더 플라이〉(The Fly, 1986 / 간략히 소개하기도 민망할 만치 유명해서;;)
페이퍼하우스는 케이블티비에서 운좋게 봤는데 굉장히 좋았더랍니다! 판타즘과 헬레이저 봤는데 찝찝한 불쾌감이 쎘던 기억이 나네요..그래서 두시리즈 다 안좋아합니다; 아르젠토의 영화 중에는 페노미나하고 서스페리아 이렇게 봤는데; 페노미나는 재밌었어요 근데 이것들도 좀 선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아르젠토의 영화들은 피하다가 지금은 또 보고싶기도 하고요
추천작이라면 '슬립리스','서스피리아2 혹은 딥레드','오페라 혹은 의혹의 침입자(기분 정말 찝찝하죠-_-;)','스탕달 신드롬(이건 저도 한번 더 보고싶네요. 내용이 띄엄띄엄 기억이 나네요),'수정깃털의 새' 정도 추천하고 싶네요. 주로 제가 좋아하는 기분 나쁜 분위기위주의 영화들이 되겠습니다 -ㅅ- 제 경운 이 감독을 너무 좋아해서 나오면 무조건 보지만 좀 들쭉날쭉 하시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