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Wonder Girls 'Like this' / BINGBANG 'MONSTER'



플래쉬몹에 참여한 분들이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하나같이 훈남훈녀들.




빅뱅은 조금 의외로 저번 앨범처럼 서늘한 분위기네요. 컨셉이 몬스터라서이겠지만.
나란히 올라온 두 곡이 워낙 분위기가 상반되어서 재밌어요.






    • 박진영 엘리베이터랑 비슷한게
      기대만큼 상큼한 노래는 아니었어요
    • 예은이랑 선예가 비슷한 머리 하고 있으니까 무척 귀여워요. 소희 부분이 젤 매력있는 것 같아요. 노래 좋네요! 약간 어두침침한 것이.
    • 원더걸스 안습... 언젠가부터 신곡 나온다고 해도 전혀 기대가 안 되네요.
    • 원걸노랜 라익디쇼라익디쇼 밖에 없네요. 너무 대놓고 ucc 카피댄스를 노리는 듯한;;
      가사는 원투가 불렀던 자 엉덩이2고요. "손머리위로 좌우로 흔들 그리고 또 옆으로 앞뒤로 왔다갔다"
      빅뱅은 블루도 멜로디 참 잘뽑았는데 몬스터도 대박이군요.
    • 원걸 뮤비에 나오는 사람들이 훈남훈녀인 것은 저게 플래쉬몹이 아니기 때문이겠죠. 아무튼 노래는 맘에 드네요.
    • 두 뮤직비디오가 전혀 다른 컨셉이어서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저 팀은 저 팀대로, 이 팀은 이 팀대로 팀 성격에 맞게 잘 기획해서 만든 물건들 같습니다.

      원더걸스는 Be my baby 때 좀 미진한 반응을 얻어서 그런지 대놓고 중독성 후크에 따라하기 좋은 댄스까지 이 팀의 리즈 시절 컨셉을 극한까지 밀어붙인 느낌인데... 멜로디에서 뽕끼를 빼 버린 게 좀 도박 같습니다. 무대에서 쎈 척을 해야할 것 같은 곡이라 어울릴런지; 사실 전 용서 못 할 랩 파트만 제외하곤 Be my baby가 꽤 맘에 들었던 사람이라서.
      비디오는 멤버들이 참 자연스럽고 편하고 예쁘게 찍혀서 보기 좋네요. ^^

      빅뱅 뮤직비디오는 꼭 일본 만화의 실사판 영화 같은 느낌인데, 오골거리게 과한 컨셉을 군데군데 멋진 장면들로 용서하게 만드네요. 제 취향엔 국내에서 뮤직비디오 때깔은 YG가 최고 같아요. 곡도 좋구요. 도입부의 90년대 삘나는 랩을 빙자한 나레이션(?)이 난감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자연스럽게 랩과 이어지는 게 재밌고 맘에 듭니다.
      (하지만 태양의 미키마우스-_-머리는 견디지 못 하겠습니다!;)
    • 으악 빅뱅 뮤직비디오 비쥬얼이 화려하네요
      온갖 게임과 애니의 고퀄리티 코스프레쇼 보는것 같아서 오히려 노래는 귀에 좀 덜 들어왔지만..
      특히 탑 한쪽눈이 빛나다 어둠속으로 들어가고 다음엔 얼굴 반쪽만 검게 변하는 장면이 좋아요
      얼굴에 가는 선이 지나가면서 어둡게 하얗게 변하는 캐릭터가 있었는데,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악역중에 ㅜㅜ
      현대카드 프로젝트면 공중파에서 보긴 힘들까요

      + 로이배티님/ 저는 태양머리 보고 잘려나간 헬보이 뿔 두개 달아놓은것 생각했어요...지디는 빨간 뿔 멀쩡하게 달아놓고 왜 영배만 저렇게!?!?
    • 원걸.. 참나, 티져 사진은 그렇게 멀끔하게 패션화보스럽게 찍어놓고, 결과물은 벼룩시장 무가지 같은 느낌이라니.. 글리랑 플래시몹 섞어서 뭘 표현하고 싶었는지는 알겠는데, 저렇게 예쁜 처자들을 데려다놓고 저 정도밖에 못살리나. 곡도 딱 진부한 박진영 스타일이고. 전 맘에 안드네요.ㅠㅠ

      빅뱅은 맘에 들어요. 역시 스타일 하나는 참 잘 잡고. 곡도 무난하게 인기 끌겠다는 느낌..
    • keen/ 아하! 맞네요. 뭐라 표현할 말을 찾지 못 해서 대충 미키 마우스(...)라고 했는데 잘린 뿔 맞는 것 같아요. ^^; 그리고 권지용은 저 머리 때문에 교회 목사님들 심기 좀 불편하게 만들겠단 생각이... 신앙와 옵화 사이에서 고민에 빠져 눈물의 기도를 드릴 소녀가 생길지도.
    • 빅뱅 노래는 좋은데 뮤직비디오 때깔은 좋지만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원래 뮤직비디오 보는 사람이 아닌지라 노래만 접수해야겠어요.ㅎㅎ
    • 태양 저 헤어스탈은 예~전(한 80년대 후반?) 랩퍼들 머리를 떠올렸어요. 세워서 가운데만 저렇게 하트 모양으로 판 머리를 분명히 봤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네요. 제 기억이 이상한지 ㅠㅠ 내심 bad boy 같은 흑인음악풍을 기대했는데 빅뱅은 저 쪽이 원래 팬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색깔 같아요.
      원더걸스는 지난 앨범부터 앵앵거리는 걸그룹에서 탈피하는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 대놓고 들어도 민망하지 않은 아이돌이 별로 없는데-_- 빅뱅과 원더걸스는 점점 더 민망하지 않아지고 있어서 좋아요.
    • 원더걸스는 왜 아직도 신인 그룹 같을까요 아쉽
      빅뱅은 발라드 노래는 다비슷비슷해서 헷갈리네요
    • 빅뱅 뮤비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좋네요. 멤버들이 하나같이 다들 예쁘고 매력있어서 처음에는 노래가 귀에 안들어왔어요. 대성은 정말 점점 인물이 나는 것 같아요. 근데 판타스틱 베이비 뮤비에 이어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악마숭배설/프리메이슨설이 유투브에 돌 것 같네요. ㅎㅎ

      곡 자체도 좋구요. 예전 곡들은 거짓말이나 하루하루같이 살짝 뽕끼(?)가 섞여 있던 것 같은데 요즘에 나오는 곡들은 확실히 그 기운이 빠졌어요. 저는 그래서 더 좋네요. 특히 승리는 지난 앨범에 이어 더 나아진 것 같아요. 승리 자체도 늘었지만 지디를 비롯 곡 만드는 사람들이 승리의 쓰임새를 확실히 파악한 느낌이에요.

      이번에 활동을 안한다니 좀 아쉽긴 합니다. 혹시 월드투어 중에 이 곡을 부를 기회가 있다면 꼭 YG On-Air로 풀어줬음 좋겠어요.
    • 원더걸스는 기대 많이했는데 저음의 비트라서 오히려 신나는 느낌이 적어 아쉬워요.
      빅뱅은 신선한 기분도 있는데 이사람들 원래 퍼포먼스로 승부하는 색깔보다는 조금 약한 것 같고.
    • 태양머리는 예전에 프로디지에 저런 머리 있지 않았나요?

      헤이하치도 생각나고.ㅎ

      어쨌든 첫날 결과는 이렇습니다.



      아이유랑 태티서는 한달간 잘 버텼는데, 이제 밀리겠네요.
    • 빅뱅이 공들인 거랑 비교되서 그런가. 원더걸스 노래도 그렇고 안무도 그렇고 뭔가 손 놓은 듯한 느낌이예요. 그와중에도 살아남은 소희가 신기.
    • 빅뱅 뮤비를 보니 탑의 외모가 팀에서 너무 확 튄다는 느낌이에요. 물론 실제로 그렇긴 하지만(^^;;) 이전엔 그렇게 크게 튄다는 느낌이 들진 않았는데 컨셉이 다른 멤버들은 잘...안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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